'한입제주단호박', 전국 소비자 만난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 자연 담은 햇단호박으로 건강한 식탁 제안
17일 오후 4시 제주 햇단호박, 홈앤쇼핑 채널에서 판매

 

(식품외식경영)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로 사랑받는 제주도 단호박이 17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TV홈쇼핑 채널(홈앤쇼핑)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과 만난다.

 

제주 중소기업인 프레시기프트에서는 ‘보우짱' 품종 미니단호박만 계약재배하여 고품질의 단호박을 선보인다.

 

포슬포슬하고 달콤해 온 가족의 영양 간식으로, 전자레인지로 3~5분만 조리하면 껍질째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상품구성은 한 박스 7kg으로 방송일 기준 3일 이내 수확한 단호박 중에서 과당 300g~450g으로 제일 맛있고 먹기 좋은 크기로만 선별하여 배송된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제주 중소기업 TV홈쇼핑 지원사업 대상 중 첫 번째로 프레시기프트의 “미니 단호박”이 판매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에 소재한 프레시기프트는 감귤부터 카라향 등 다양한 농산물 전문 업체로, 우리 식탁에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산품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TV홈쇼핑 지원사업은 제주도내 중소기업의 홈쇼핑채널 진출과 판로를 열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제주 중소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를 제시, 진입장벽을 낮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 부진 등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제주 중소기업들의 홈쇼핑 판매 확대 등 판로지원을 통해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경제통상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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