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 도전의 결실, 제주더큰내일센터 창업 인재의 잇다른 도약

㈜핏플, 립스(LIPS) 최종 선정, 총 8500만원 정부 지원금 확정

 

제주더큰내일센터가 배출한 청년 창업가들이 최근 각종 창업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센터 출신 창업기업인 ㈜핏플(대표 서성용, 탐나는 인재 4기)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혁신 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사업(립스Ⅱ)에 최종 선정돼 8,5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며 라이콘기업으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핏플은 제주 돈육의 후지를 활용하여 기존 단백질 식품보다 맛과 간편성을 가진 제품인 ‘제주 완벽한 돈백질’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아 신세계 백화점 및 GS 홈쇼핑에 입점된 바 있다.

 

더불어 센터 탐나는인재 9기 추현우 교육생은 이달 15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서 전남대학교의 선정 평가를 거쳐 예비 창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총 7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았다.

 

추현우 교육생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반려동물 식기와 펫베드 제품을 제안했고, 향후 본 사업을 통해 시제품 개발과 브랜딩 및 마케팅 중심으로 사업을 구체화 시켜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저당 고추장 전문 개발 기업 로칼로우(대표 박미수, 탐나는 인재 8기)는 이달 9일 제주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로칼로우는 싱가포르에서 본격적인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동남아 시장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승우 센터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제주 기반 창업 청년들의 성장과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냈다”며 “제주에서 시작된 청년 창업 기업들이 전국적으로, 나아가 글로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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