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오늘 ]한솥도시락, 상큼한 여름 별미 ‘열무 야채 비빔밥’ 2종 출시

서울 비빔밥 평균 가격 대비 50% 이상 저렴… 가성비 높은 가격 자랑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5월 1일 선보인 상큼한 ‘열무 야채 비빔밥’ 2종이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 한정 메뉴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맛과 균형 잡힌 식재 구성이 돋보이는 여름 한정 메뉴로, 소스에 따라 ▲열무 두부강된장 비빔밥 ▲열무 감초고추장 비빔밥 2종으로 출시됐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국내산 열무김치를 푸짐하게 담아내 상큼한 맛과 풍미를 더했으며, 가볍고 깔끔한 한 끼를 원하는 여름철 식사에 제격이다.

 

 

신메뉴 중 하나인 열무 두부강된장 비빔밥은 재래식 된장에 두부와 양파, 고추 등 건강한 식재료를 담은 소스로 구수하고 건강한 맛을 낸다. 열무 감초고추장 비빔밥은 매콤한 고추장과 달콤한 감초를 볶아 만든 한솥 특제 소스로 여름철 입맛을 깨운다. 시원하고 차가운 열무의 식감과 감초고추장의 매콤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이번 신메뉴 2종은 국내산 열무김치를 아낌없이 담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성비 높은 가격을 자랑한다. ‘열무 두부강된장 비빔밥’과 ‘열무 감초고추장 비빔밥’은 각각 5,500원과 4,900원으로, 서울 지역 비빔밥 평균 가격 11,385원[1]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다. 2종 모두 구매해도 비빔밥 평균 가격보다 저렴하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여름철 입맛과 식욕을 돋우기 위해 별미로 손꼽히는 열무를 가득 담은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가성비 넘치는 가격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열무 야채 비빔밥 2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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