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베트남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11호점’ 개설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신남방 유망시장 수출선 발굴 박차

 

전라남도는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대형마트인 K마켓 리베라파크점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11호점을 개설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개설은 올해 1월말 말레이시아의 제설턴 상설판매장에 이은 것으로, 도는 신남방 지역의 유망시장 수출선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베트남은 현재 약 1억명의 인구를 보유해 안정적인 내수시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기업 진출이 늘어나 성장 가능성이 큰 해외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11호점인 K마켓 리베라파크점은 하노이 중심부의 대규모 현지인 주거단지 상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고소득층이 많이 거주하고 한국산 농수산식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수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이번 상설판매장을 홍보하기 위해 전남도 동남아통상사무소와 운영사 주관으로 오픈 행사를 비롯 시식행사, 기자인터뷰 등 홍보판촉 활동을 함께 진행해 지역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 전라남도는 선호도가 높은 신선과일 제품과 검증된 상품 위주로 우선 수출을 진행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점진적으로 다른 제품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시식행사와 홍보를 통해 현지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지역 소비자 특성에 적합한 제품을 발굴하는 등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상설판매장은 베트남에 최초로 개설된 매장으로 신남방정책 기조에 발맞춰 동남아 지역 유망시장을 개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호주, 태국 등 유망지역에 적극적으로 상설판매장을 개설해 농수산식품 수출선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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