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1.18
(화)
동두천 0.8℃
맑음
강릉 3.2℃
맑음
서울 2.6℃
맑음
대전 3.3℃
구름많음
대구 4.8℃
맑음
울산 4.1℃
맑음
광주 5.0℃
맑음
부산 5.6℃
맑음
고창 2.8℃
흐림
제주 10.8℃
비
강화 1.0℃
구름조금
보은 2.8℃
구름많음
금산 0.7℃
구름많음
강진군 6.1℃
흐림
경주시 4.0℃
맑음
거제 6.4℃
맑음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메뉴
헤드라인뉴스
트렌드인사이트
오피니언&피플
신사업리포트
푸드&라이프
식품유통
외식산업
글로벌트렌드
비즈니스인사이트
내사업홍보마당
박람회정보
사업설명회
식품외식경영포럼
포럼아카데미
식품외식경영공지
J-FOOD 비즈니스
최신트렌드
주목아이템
정책이슈
닫기
헤드라인뉴스
트렌드인사이트
오피니언&피플
신사업리포트
푸드&라이프
식품유통
외식산업
글로벌트렌드
비즈니스인사이트
내사업홍보마당
박람회정보
사업설명회
식품외식경영포럼
포럼아카데미
식품외식경영공지
J-FOOD 비즈니스
최신트렌드
주목아이템
정책이슈
홈
이전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다음
주간 TOP 10
더보기
1
한식창업 선호도 1위 ‘국밥’의 모든 것, '한우국밥&미나리곰탕' 비법전수
2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3
[오늘자신상] 써브웨이, 겨울 한정 ‘랍스터 샌드위치 컬렉션’ 출시
4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CEO 신입생 모집
5
APEC 이후 경주 ‘관광특수’… 외지인 방문객 23%↑, 외국인 35% 급증
6
미국육류수출협회, 첫 ‘코리안 바비큐 위크’ 연다
7
광양시, ‘제3회 스타트업 콘서트’ 개최…타일러 라쉬 글로벌 특강
8
[미식투어] 제21회 벌교꼬막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9
[식품오늘] 메가MGC커피, '대왕님표 여주쌀 시즌 메뉴' 큰 호응에 12월말까지 연장 판매
10
강원의 맛, 세계로 간다! 강원관광재단, 평창 김장 축제서 글로벌 미식 관광 홍보
푸드&라이프
더보기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검은 반도체 '김(Gim)' 세계 규격 제정을 위한 첫 발 내딛다
한식창업 선호도 1위 ‘국밥’의 모든 것, '한우국밥&미나리곰탕' 비법전수
저가커피 경쟁 넘은 새로운 흐름…유니컵커피, 서울 진출 속도
[로컬푸드] 무안군 군고구마페이스트, 전국 ‘할리스커피’ 고구마라떼로 재탄생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충북농기원, 신품종 ‘호풍미’ 씨고구마 1.5톤 무상 보급
충북농업기술원은 도내 11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호박고구마 신품종 ‘호풍미’ 씨고구마 1.5톤을 농가에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농가 소재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11월 28일까지 접수받으며, 오는 12월 10일 농가에 배부될 예정이다. ‘호풍미’는 붉은 껍질과 균일한 형태로 외관이 뛰어나 상품성이 높고, 조기재배 시 수확량이 많고 출하 시기가 빨라 가격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품종이다. 또한 고온·가뭄 등 기후변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성을 유지하며, 덩굴쪼김병 등 주요 병해에도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도 농업기술원 노솔지 박사는 “충북 지역 재배시험 결과, ‘호풍미’는 수량성과 상품성이 모두 우수한 품종으로 입증됐다”라며 “소비자 선호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농가에서도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 무병묘 보급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국내 육성 고구마 신품종 확산을 위해 매년 우량 씨고구마를 보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적응성이 높은 품종을 지속 공급해 고구마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주, ‘전국 알밤 베이커리·떡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2025년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 '천비향 약주 15도' 대통령상 수상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청년센터 제1회 청청 창의 요리대전 '무국적셰프' 청소년·청년이 함께한 K-푸드 향연 성료
문화도시 홍성, 로컬 편의점 들고 서울로!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한식창업 선호도 1위 ‘국밥’의 모든 것, '한우국밥&미나리곰탕' 비법전수
부산, '프랜차이즈 CEO 전략과 가맹사업법 이해 특강' 개최
APEC 이후 경주 ‘관광특수’… 외지인 방문객 23%↑, 외국인 35% 급증
'제10회 이탈리아 세계음식주간', ‘Made in Italy’ 치즈의 모든 것, <포르마지아모> 개최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제11회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한·일 식품 교류의 장 열린다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 연수특집] 2025년 '사누키우동' 순례길 최신판
‘일본 첫 수출’ 한국민속촌, 전통 간편식으로 세계 시장 겨냥
만화 ‘고독한 미식가’ 팝업, 서울에 첫 상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