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구는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용산구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사업(이하 용전라방)’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 Live Commerce)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고,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방송에는 ▲용문시장(용문동) ▲신흥시장(용산동2가) ▲이태원시장(이태원동) ▲이촌종합시장(이촌1동) ▲후암시장(후암동) 등 총 5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전통시장 내에서 디저트, 여성복, 꽃, 김치, 사과, 쥬얼리, 밀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13개 점포가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나선다. 구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전용 채널 ‘용전라방’을 개설했다. 참여 점포에는 상품 발굴부터 구성·포장, 사진 촬영, 홍보, 방송 기획까지 1:1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상인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방송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상인들이 스스로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키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한방 코다리찜 전문점 ‘명품어담’이 합리적인 가격과 건강한 구성을 갖춘 점심특선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점심특선은 △코다리찜 + 강황솥밥 △고등어구이 + 강황솥밥으로 구성됐다. 명품어담의 대표 메뉴인 ‘상황버섯 한방 코다리찜’을 점심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담백한 고등어구이를 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강황을 넣어 지은 솥밥은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효과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건강까지 고려한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점심특선 메뉴는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제공되며, 가격은 ‘코다리찜 + 강황솥밥’ 1인 1만3000원(2인 이상 주문 가능), ‘고등어구이 + 강황솥밥’ 1인 1만2000원(단품 주문 가능)이다. 직장인과 인근 주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광범 명품어담 대표는 “이번 점심특선은 고객들이 빠르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상황버섯, 은이버섯, 고구마순 등 건강 식재료와 전통 한방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명품어담은 세종 지역에서 ‘상황버섯
동원홈푸드가 조미식품 생산공장에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하고 K-소스 세계화에 나섰다.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을 제조하는 아산 사업장에 할랄 전용 분말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증청(BPJPH)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생산 라인에서 제조된 분말 제품은 향후 외식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고객사에 공급될 예정이다. ‘할랄(Halal)’은 ‘허용된다’는 뜻의 아랍어로,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한다. 식품의 경우, 이슬람 율법에 따라 생산·가공·유통된 제품에만 인증이 부여된다. 한국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할랄 식품 시장 규모는 약 2조달러(약 28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동원홈푸드는 식품기업, 외식 프랜차이즈 등 10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소스와 분말 등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B2B 조미식품 1위 기업이다. 3000여 개 원료와 8만 가지 이상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맛을 구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K-소스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당·저칼로리 소스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VIVID KITCHEN)은 발효식품인 김치를 접목한
중기부, 강한 소상공인 세계적(글로벌) 혁신기업으로 가는 데뷔 무대에 오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한 소상공인’ 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창업기업(스타트업) 등과 협업 또는 융합을 통해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지난 5월 강한 소상공인 1차 오디션을 통해 7,147개 기업 중 160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6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이번 파이널 오디션에서는 지난 1차에서 선정된 160개 기업 중에서 혁신성, 성장성이 높은 미래의 라이콘(LICORN)으로 60개 기업을 엄선한다. 60개 기업에는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세계적(글로벌)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내외 판로 개척, 투‧융자 등도 연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강한 소상공인들의 공개 경연 외에도 투자‧유통‧경영관리 상담회, 수출‧마케팅‧홍보 콘텐츠 등에 대한 일대일 밀착 전문상담(컨설팅)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9월 11일에는 KBS 별관 공개홀에서 금번 파이널 오디션 선정기업
마포구는 오는 9월 1일 월요일,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 모바일 플랫폼 ‘마포상생앱’을 정식 출시한다. ‘마포상생앱’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상권 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연결해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현재 8월 한 달간 시범 운영 중이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 관광 플랫폼’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된 이번 앱은 네 가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선보인다. 우선 ‘관광·문화 콘텐츠’ 기능에서는 마포구 11대 상권과 주요 관광명소 정보를 제공하고 주변 매장과 연계해 관광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 AR 인증샷 촬영과 게임 기능을 도입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를 두었다. ‘상권·매장 정보’ 기능을 통해 음식점, 카페, 쇼핑몰, 병원, 약국 등 카테고리별 매장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영업시간·메뉴·배달·포장·주차 여부 등 세부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동별 검색 기능을 지원해 원하는 상권과 매장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으며, 도보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 목적지까지 경로 안내가 가능하고, 다국어 음성 안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지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와 손잡고 차별화 먹거리 공동 개발에 나섰다. 에드워드 리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스타 셰프다. 지난해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며 가장 영향력 있는 셰프 반열에 올라섰다. GS25는 편의점 먹거리를 진일보시키고 고객에게 차별화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에드워드 리 셰프와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앞서, 에드워드 리가 개발하고 GS25가 단독 출시한 ‘이균참외미나리주’가 큰 흥행을 거두며 이번 협업 성사에 힘이 실렸다. 양측은 △주류 △프레시푸드 △냉장 간편식 △안주류 등을 공동 개발해 시리즈로 출시하기로 했다. GS25는 전문 MD와 식품 연구원을 대거 투입해 공동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에드워드 리 셰프는 총괄 셰프격 역할을 맡아 상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 시제품 최종 평가 등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8월 25일(월) 이번 프로젝트의 첫 상품인 ‘이균말차막걸리’가 출시된다. ‘이균참외미나리주’ 이은 에드워드 리 셰프의 막걸리 후속작이다.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른 말차가 활용돼 시중에서 보기 힘든 초록빛 막걸리로 구현됐다. 고품질
국내 최초 치즈 생산지이자, 임실군의 대표적인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임실치즈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2025 농촌여행 스타마을 20선’에 최종 선정됐다. 스타마을 20선은 전국 1,200여 개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지역 고유 자원과 특색을 살려 차별화된 관광전략을 펼치는 마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 선정 과정에서 지역 고유의 자원 활용, 체험 콘텐츠의 독창성‧차별성, 숙박‧식사의 품질, 스토리텔링,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20개 마을을 선정했다. 임실치즈마을은 국내 최초 치즈 생산지로서의 전통과 역사를 기반으로 국내 첫 치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적인 명성을 쌓았다. 치즈 및 피자 만들기, 유제품 가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여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체험과 식사, 숙박을 제공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스타마을 선정은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최근에
부산시는 지난 8월 22일 스페인 카스텔데펠스 마누엘 레예스 로페스(Manuel Reyes López) 시장과 길예르모 마사나 로메로(Guillermo Massana Romero) 시의원이 부산을 방문해 양 도시 간 미식 문화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 시민건강국장과 카스텔데펠스 마누엘 레예스 로페스 시장, 길예르모 마사나 로메로 시의원이 만나 내년(2026년) 카스텔데펠스에서 열리는 세계미식도시연합(델리스네트워크) 연차총회를 앞두고 양 도시 간 미식문화 교류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부산과 카스텔데펠스가 가진 미식 자원을 기반으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글로벌 미식도시 교류(네트워크)를 통한 지속적 협력과 상생 발전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카스텔데펠스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와 카스텔데펠스 미식 페스티벌 상호 초청 ▲셰프·조리 관련 전공 학생 교류 프로그램 ▲공동 미식 축제 개최 ▲델리스네트워크(Délice Network)를 통한 공동 협력사업 모색 ▲정기적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미식 협력 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 수입·유통업체, 유명 피서(관광)지 축산물판매장,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원산지 표시를 점검하여 위반업체 329개소(품목 355건)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개식용종식법'제정(2024.2.6.) 이후 점차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여름철 대체보양식 음식인 흑염소, 오리고기를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미표시한 행위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는 329개소를 적발했으며, 위반품목은 오리고기 161건(45.4%), 돼지고기 88건(24.8%), 염소고기 42건(11.8%), 소고기 37건(10.4%), 닭고기 26건(7.3%), 벌꿀 1건(0.3%) 순으로 나타났다. 위반업체는 지난해 대비 75개소(29.5%)가 증가했으며, 특히 염소고기는 지난해 4건에서 42건, 오리고기는 지난해 46건에서 161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농관원 사이버단속반을 활용한 염소 및 오리고기 위반사항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과 바비큐 즉석식품 등 관리 사각지대를 강화한 결과이며, 오리협회와 위반 개연성 있는 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정보 공
광주시는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1년 2개월 만에 누적 매출 30억 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지난 2024년 6월 임시 개장 이후 첫해에만 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5년 8월 현재 30억 원을 돌파했다. 누적 방문객은 14만 명에 달하고 지난 1주년 기념행사(7월 2~7일) 기간에는 수천 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 농산물 직거래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채 푸드팜 센터 직매장은 생산자 중심의 유통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출하 농가는 월 5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이른바 ‘월급 받는 농부’로 자리 잡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직매장의 성공 소식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선진지 견학을 희망하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방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판촉 행사와 ‘아파트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잔류농약 검사와 비닐하우스·저온저장고 시설 지원 등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
‘간장·양념게장’부터 '새우, 전복장'까지. 게장전문점의 모든 것을 배울수 있는 상품개발 세미나 과정이 오는 9월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표 밥도둑이라 불릴 정도로 강한 상품력을 가진 게장은 독립 창업, 배달, 테이크아웃 등 모든 외식 형태로 운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게 선별 요령, 숙성 과정, 보관 방법 등 맛을 좌우하는 요소가 많아 최상의 상품을 만들기 까다로운 음식이다. 이번 ‘게장전문점 전수창업’ 세미나는 매일유업 중앙연구소의 수석연구원 출신으로 대기업 최초로 '간장·양념 게장' 레시피를 개발해 HMR 상품화를 성공 시킨 박두영 소장이 맡는다. 신선한 꽃게 선별법부터 꽃게 손질 노하우, 게장 양념 숙성 레시피 등 모든 것을 공개한다. 또한, 게장과 함께 수요가 많은 ‘간장새우장’과 ‘전복장’도 시연과 함께 배워갈 수 있다. 박두영 소장의 비법 간장 소스를 활용해 새우장과 전복장을 담그며, 최상의 맛을 유지하기 위한 보관 온도, 기간 등도 자세히 설명해 줄 예정이다. 매일유업서 최초로 간장·양념게장 상품화시킨 박두영 소장의 비법 전수 독립 점포 창업부터 게장 배달, 테이크아웃, HMR 상품화 노하우 공개 교육 순서는 우선 게장 담그기의 기본이 되는 꽃게
최근 식음료업계가 ‘직접 보고, 체험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마케팅으로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단순 소비를 넘어 경험과 재미, 창작과 실천에 가치를 두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브랜드의 제품이나 철학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여는 것. 소비자가 브랜드 홍보대사가 되는 서포터즈부터 제품 체험이 가능한 팝업스토어,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ESG 캠페인 등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나선 식음료업계의 다양한 참여형 마케팅을 모아봤다. 할리스, 대학생 서포터즈 ‘할리또’ 진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커피에 대한 애정을 가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서포터즈 1기 ‘할리또’를 모집, 진행한다. ‘할리또’는 ‘할리스’와 ‘마니또’의 합성어로, 할리스를 응원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 담겼다. 활동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포터즈는 할리스의 다양한 메뉴와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브랜드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발된 20명의 할리또는 약 3개월간 총 6회의 미션을 수행하며 할리스의 브랜드 가치와 문화를 전달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활동 수료증과 할리스 MD 키트가 제공되며, 우수
‘2025년 군산 짬뽕페스티벌’에 참여할 부스 운영 업체를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중식(짬뽕 및 중식 판매) 10팀 이내, ▲체험 프로그램 2팀 이내로 총 12개 팀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까지 대표자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련 업종의 영업 신고와 사업자등록을 마친 업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고문 서식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군산시 관광진흥과 미식관광계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이메일 주소 넣어주세요~)로 제출하면 된다. ‘2025년 군산 짬뽕페스티벌’은 10월 9~12일까지 4일간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군산만의 특색있는 짬뽕과 중식 메뉴는 물론 관광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짬뽕 행사와 다양한 체험행사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모든 중식 부스에서 판매되는 음식이 ‘0.5인분’ 단위로 판매되면서 관광객이 여러 종류의 짬뽕과 중식 메뉴를 조금씩 맛볼 수 있고,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제 짬뽕은 단순한 먹거리 차원을 넘어 군산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확장됐다. 올해 축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강원관광재단은‘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 다섯발자국 공동 홍보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체류형 관광 상품 네 번째‘오감자 페스타’를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영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는 2007년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의 영서 내륙지역 총 5개 시군이 모여 만든 관광협의체로 작년부터 재단과 함께 다양한 체류형 로컬 관광콘텐츠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오감자 축제(페스타)’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쉼’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여름철 영월 서부시장에 전통시장 먹거리를 즐기고, 하이힐링원에서 친환경 공예 체험과 야간에는 별빛이 가득한 풍경을 보며 쉼이 가득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예밀와이너리, 고씨굴과 지역 치유형 체험시설들에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쉬어가는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오감자 페스타 전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영서 내륙지역에서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여행이 아닌 온몸으로 느끼고 맛
오산시는 오는 9월 15일 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 자영업자와 창업 예정 시민 등 80명을 대상으로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구매전환율 2배 높이는 판매 전략'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외식업 종사자와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최신 소비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외식업 종사자 간 네트워크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연은 피자느반 이채언 대표가 맡는다. 그는 배민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며, ▲ 10년간 쇼호스트 경험을 통한 신규·단골 고객 구매전환율 제고 전략 ▲ 하루 만에 1백만원 상품 100개 완판 성공 사례 ▲ 온라인(배민 앱·스마트플레이스)과 오프라인 응대·프로모션을 아우르는 설득 기술 등 실전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외식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분들이 꼭 참여해 좋은 기회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