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맛] 후쿠오카 야키토리의 일품, <토리시키>

 

후쿠오카 정통 야키토리를 선보이는 야키토리 전문점 <토리시키>가 지난 6월 청담동에 문을 열었다.

 

닭의 일본어인 ‘토리’와 사계절을 의미하는 ‘시키’를 결합한 업장명은 닭을 주재료로, 사계절에 맞는 요리를 선보이겠다는 업장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작명했다.

 

 

이곳의 오너인 이상협 셰프는 일본 조리제과전문학교 ‘나카무라 조리학교NAKAMURA ACADEMY’ 출신으로, 후쿠오카 <군조KUNJO>, 서래마을 <쿠시호> 등 야키토리 전문점에서 총괄 셰프의 경력을 쌓은 실력파 요리사다.

 

이상협 셰프는 <군조>에서 전수받은 비법 소스와 후쿠오카 정통 구이 방식인 라오스산 비장탄을 활용해 야키토리를 선보이는데, 대표 메뉴는 닭 다리 살과 닭 연골을 다진 뒤, 비법 소스를 발라 완자 형태로 구운 ‘츠쿠네’와, 닭 허벅지살에 오렌지를 뿌린 후, 비장탄에 구워 내어지는 ‘요츠미’다.

 

 

인테리어는 밝은 색감의 원목과 옐로 톤의 핀 조명을 사용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프라이빗 룸을 마련해 파티나 격식 있는 모임을 진행하기 좋다. 주류 리스트는 사케부터 와인, 하이볼, 칵테일까지 다양하게 마련해 선택의 폭이 넓으며, 시그너처 칵테일인 ‘청귤사와’는 청귤의 시트러스함과 탄산의 청량함으로 식전 입맛을 돋우기 제격이다.

 

 

프리미엄 숯인 라오스산 비장탄에 구운 대표 메뉴 ‘츠쿠네’는 닭 다리 살과 닭 연골을 곱게 다진 뒤, 완자 형태로 만들어 아마구치 간장이 들어간 비법 소스를 발라 구우면 완성된다. 연기나 화학 냄새가 나지 않고 은은한 숯불 향이 배가된 닭에 깊고 진하면서 달콤한 소스의 조화는 복합적인 감칠맛을 자아낸다.

 

닭 다리 살 부위의 허벅지살만을 분리한 후 구운 시그너처 ‘요츠미’는 허벅지살에 생오렌지를 껍질째 뿌린 뒤, 비장탄에 구워 내는 메뉴. 오렌지의 시트러스함이 기름지면서 묵직한 닭맛을 화사하게 잡아주며, 허벅지살에 가둬진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은 별도의 간을 하지 않아도 순한 짠맛이 느껴져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 토리시키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8길 48-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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