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이프] 지친 수험생 기력 보강 ‘인삼 요리’ 으뜸

유용물질 풍부한 인삼, 수험생 기력 보강과 집중력 향상에 좋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넉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농촌진흥청은 시험 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수험생의 기력 보강과 집중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인삼 요리를 추천했다.

 

이 시기 수험생들은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 지수는 높아져 자칫 공부 흐름을 잃기 쉽다. 따라서 수험생을 둔 가정에서는 특별히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인삼은 대표적인 기능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포함해 폴리페놀 등 몸에 좋은 유용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런 유용물질은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와 스트레스는 낮추며, 뇌 기능 관련 신경세포의 작용을 촉진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인삼·홍삼·흑삼 가공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도매시장이나 온라인 마트에서 인삼(수삼)을 직접 구매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바쁜 아침 시간에는 인삼과 채소, 닭가슴살을 넣은 볶음밥이나, 인삼에 바나나 등 과일과 우유를 섞은 음료(셰이크)를 챙겨주면 좋다.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는 삼겹살에 인삼을 함께 구워 먹으면 수험생에게 필요한 열량(칼로리)과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닭살과 밤, 등을 넣은 인삼 영양밥이나, 인삼을 넣어 끓인 라면도 맛있는 한 끼로 손색이 없다.

 

말리지 않은 인삼인 ‘수삼’을 요리에 활용할 때는 물에 5분 정도 불린 후 칫솔 등으로 흙을 잘 닦아낸 뒤 조리한다. 최근에는 세척된 인삼을 인터넷상점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이를 활용하면 흙을 닦아내는 번거로움 없이 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과 김동휘 과장은 “인삼은 고기류와 각종 한약재, 과일, 우유 등과 함께 먹으면 특유의 쓴맛이 줄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라며 “정부혁신에 맞춰 훌륭한 식품 소재인 인삼을 지속해서 홍보해 인삼이 한약재뿐 아니라 밥상 위 식재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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