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해외진출, 이제 ‘한식 푸드코트 플랫폼’ 통해 창업해요

해외에서 외식기업이 개별로 진출해 오픈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한식 매장 20여개가 한 번에 들어가는 푸드코트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원에프앤티(대표 최연진)는 2월 중국 랴오닝성의 중국야웨이그룹(동사장 류가복)과 협약을 맺고 그룹 소유의 만륭광장(만륭백화점)에 ‘한식 푸드코트 플랫폼’ 사업을 론칭한다.

 

랴오닝성 영구시 빠이취엔구에 위치한 대형백화점 만륭광장 지하 1층에는 1260㎡의 면적에 한식 푸드코트 20여개의 매장이 입점해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입맛을 알리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백화점의 푸드코트와 똑같은 콘셉트로 현지에서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며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건강하고 맛있는 K-Food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주식회사 정원에프앤티는 소스류, 양념류를 개발하는 업체이며 해외(중국)의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 내에 ‘한식 푸드코트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는 회사이다.

 

한식 세계화의 새로운 모델 제시

정원에프앤티는 이번 사업은 해외 대형백화점 내 ‘한식 푸드코트 플랫폼’을 통해 소자본, 1인 창업, 브랜드창업 등 모든 형태의 창업과 입점이 가능해 자영업자, 청년실업, 조기 은퇴자들과 중소규모의 외식업체에는 해외로 진출할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중국 요녕성 영구시에 있는 원륭백화점 지하 1층에 한식 푸드코트 플랫폼 ‘고맛뜨레요’를 중국파트너와 협약을 맺고 한국 백화점내의 푸드코트와 똑같은 콘셉트로 한식 매장 20여개를 입점시켜 운영하는 사업으로 누구나 소자본, 1인창업, 브랜드 창업등 모든 형태의 창업이 가능하며 창업에서 실제 운영시까지 플랫폼에서 모든 것을 지원한다.

 

창업에서 실제 운영까지 플랫폼이 모든 것을 지원하며 입주업체는 주방과 음식만 관리하고 테이블과 홀은 플랫폼에서 관리된다.

입점 업체는 주방과 음식만 관리하고 테이블과 홀은 플랫폼에서 관리한다. 높은 임대료, 보증금이 필요없는 수수료 매장으로 높은 초기 투자자금이 필요 없는 최소자금으로 창업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또한 정원에프앤티는 랴오닝성 이외에 4~5개의 다른 지역에서 한식푸드코트 플랫폼 사업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식 푸드코트 플랫폼 및 정원 에프앤티 최연진 대표는 “초기 투자자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백화점 측과 협의를 통해 기본 인테리어와 후드시설, 조명시설, 바닥 시설 등은 제공되고 높은 임대료, 보증금이 필요 없는 수수료 매장으로 운영을 하게 돼 창업자들이 큰 부담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조리기술이 없는 창업자에게는 메뉴개발, 전수교육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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