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창업 전문기업 ‘SY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 대거 참가

국내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선두주자 (주)SY프랜차이즈가 오는 3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5회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에 ‘꼬지사께’, ‘엘리팝’, ‘청춘연가’ 세 개의 브랜드가 모두 참가하며 총 5억원의 대대적인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꼬치&퓨전요리선술집 '꼬지사께' 는 A급 상권이 아닌 B급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매출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주점브랜드로 소형평수에서 최소의 인건비로 운영이 가능하며 박람회 참가시 마다 주목을 끌어 왔으며 현재 창업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신규오픈을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또한 10여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온 맛있는 요리맥주 전문점 '엘리팝'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메뉴와 함께 소형평수 창업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술맛나는 추억의 고기집 '청춘연가'는 기존의 고깃집과는 차별화된 컨셉과 추억의 왕대포집 컨셉으로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점창업 전문기업 (주)SY프랜차이즈 김성윤 대표는 "장기불황과 최저임금상승등의 여파로 많은 자영업자들과 예비창업자들이 창업하기 힘든 환경에 놓여있는 만큼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창업혜택지원과 창업컨설팅,무료상권분석등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점창업 전문기업 (주)SY프랜차이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을 경영이념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정기적인 사회봉사활동과 장학금기증, 산학협력체결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34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가맹점의 행복을 위한 건강검진지원, 여가지원, 쉐프지원제도, 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맞춤지원을등 상생경영과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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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산 면용 밀 '한면' 첫선…파종 연시회 및 제품 소개
우리나라 밀 소비량은 연간 200만 톤에 이르지만, 국산 자급률은 1% 남짓에 불과하다. 특히 전체 밀 소비 중 41%를 차지하는 면류 분야에 적합한 국산 품종이 부족해 식량안보 차원에서도 개선이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은 이에 대응해 국수용 밀 신품종 ‘한면’을 개발하고, 10월 30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부량면 한마음영농조합법인에서 파종 연시회 및 제품 출시회를 개최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는 국수용 신품종 ‘한면’ 소개에 이어 내년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의 파종 연시회(기계 이용 가는줄뿌림), ‘한면 우리밀 국수’ 출시회, 시식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생산자 단체, 농업인, 가공업체,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은 ‘한면’의 특성을 살펴보고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3년 개발한 ‘한면’은 단백질 함량이 10.8%로 국수와 라면(중력분용) 제조에 적합한 품종이다. 반죽 안정도와 신장성이 우수해 면발이 탄력 있고 쫄깃함이 잘 구현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소비자 대상 관능 평가에서도 수입 밀과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한면’은 추위와 쓰러짐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익는 시기가 빨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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