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 성공전략 공개

20일 창업설명회 개최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에서 19년 분식창업의 성공비법을 전하는 창업설명회를 오는 20일 개최한다.

얌샘김밥은 서울 영등포구 소재 본사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창업설명회를 열어 예비 창업자를 만난다. 특히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얌샘김밥의 차별화된 조리 시스템인 원팩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끈다.

원 팩 시스템은 본사 직영 공장에서 조리를 마친 식자재를 가맹점에 직접 공급한다. 조리 시간을 단축해주기 때문에 준비 시간이 짧고 노동 강도도 낮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자영업의 가장 큰 이슈인 인건비도 절감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창업설명회의 참가자에게 실제 원 팩을 제공할 예정이라 이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얌샘김밥의 또 다른 최저 임금 대응책인 무인화기계 시스템 관련 설명도 빠질 수 없다. 현재 무인결제시스템, 라이스시트기, 야채절단기, 김밥절단기 등을 운영 중이며, 약 30여 개 매장에서 인건비 절약과 가맹점 수익 상승효과를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얌샘김밥은 분식브랜드에서는 이례적으로 전국 가맹점의 매출이 고공행진 하는 등 초보 창업자도 성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랜차이즈로 거듭나며 연일 창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얌샘김밥에서는 신규 창업자에게 1000만 원 상당의 비용 혜택을 제공하며 상생 창업 프로모션에도 나섰다. 또 예비 창업자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제1금융권인 신한은행에서 최대 7000만 원까지 대출도 지원한다. 여기에 본사가 운영 보험료를 지원, 1년 이내 폐업 시 약관에 따라 30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어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얌샘김밥 관련 자세한 창업 정보 및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출처 : 아시아타임즈(http://www.asiatime.co.kr)


푸드&라이프

더보기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