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 프랜차이즈 ‘이차돌’이 연말 송년회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차돌’은 올해 뛰어난 가성비를 무기로 가맹사업 1년 만에 전국에 100개가 넘는 지점을 오픈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최고급 블랙앵거스 차돌박이를 1인분 6,900원에 제공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삽시간에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차돌박이는 쫄깃하고 고소한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대중적인 메뉴다.
가성비뿐 아니라 ‘이차돌’의 널찍한 실내공간도 연말 모임 장소에 적합하다. ‘이차돌’은 목재를 이용한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외식 업체는 많지만 매장 규모와 메뉴의 적합성,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는 업체를 찾기가 쉽지 않은 만큼 ‘이차돌’은 벌써부터 연말 모임 예약 문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차돌’ 관계자는 “송년회는 한 해를 되돌아보고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의미있는 자리인 만큼,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보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