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림스, '100% 글루텐프리 제빵용 쌀가루·현미쌀가루’ 출시

활성글루텐 Zero, 전분류 Zero, 검(Gum)류 Zero, 제빵개량제 Zero

글루텐프리(Gluten-free) 및 비건(Vegan) 식품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글루텐프리식품 연구개발업체인 ㈜푸드림스(대표 나광균)가 ‘글루텐프리 제빵용 쌀가루/현미쌀가루’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글루텐을 대체하면서 빵의 식감과 완성도를 증진시키는 식물유래 식이섬유복합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활성글루텐은 물론 전분류, 검(Gum)류, 제빵개량제가 전혀 들어있지 않다. 또한 우유, 버터, 계란, 설탕 등을 사용하지 않는 기본레시피도 제공한다.

 

회사는 지난 3월 가스오븐, 전기오븐, 에어프라이어 등을 이용해 홈베이킹을 할 수 있는 ‘글루텐프리 쌀빵믹스’ 제품 2종(AF, SP)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베이커리사업자를 위한 3kg 용량과 홈베이커를 위한 1kg 용량으로 출시하였으며, 제빵용 쌀가루의 경우 쌀가루 함량이 92.43%, 현미쌀가루의 현미 함량은 30%에 이른다.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공인시험기관인 SGS에 의뢰해 글루텐 불검출 시험성적을 받았으며, ‘글루텐프리 쌀가루 제조기술’에 대한 기술역량평가(TCB)에서 T5등급을 획득하였다.

 

글루텐은 밀, 보리 등 곡류에 존재하는 단백질로서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체내에서 글루텐을 소화하지 못해 만성 소화장애(복통, 변비, 복부팽만 등)에 시달리게 된다. 과도한 면역반응으로 알레르기반응(만성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을 초래하고, 자가면역질환이나 두통, 행동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동물복지, 환경오염 등 다양한 배경으로 동물유래 음식을 먹지 않는 비건의 상당수는 글루텐 함유 식품을 피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로 인해 식물성단백질 섭취가 필수인 채식가에게는 글루텐프리 제품이 필요하다.

 

 

나 대표는 “이미 세계적인 추세는 글루텐프리&비건 식품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글루텐프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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