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본도시락’이 봄 제철 식재료인 냉이를 활용한 봄 시즌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MZ세대의 대표적인 소비 트렌드로 떠오른 ‘제철코어’와 건강 콘셉트에 기반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제철코어란 특정 계절을 떠올리게 하는 먹거리·장소·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으로, 본도시락은 봄의 정취를 식탁 위에서 느낄 수 있도록 대표적인 봄나물인 ‘냉이’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 본도시락은 ‘봄은 새로운 시작과 활력이 피어나는 계절’이라는 점에 착안, 향긋한 봄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봄 내음 가~득 제철 담은 한상’ 카테고리를 구성했다. 특히 2014년 출시 후 월 평균 2만 그릇을 판매하며 인기를 얻었던 ‘이런 냉이 된장 도시락’을 리마스터링해 봄 시즌에 어울리는 메뉴로 새롭게 선보인 것이 눈에 띈다. 또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흐름에 맞춰 신선한 쌈채소를 더해 가볍지만 활력 있는 한 끼로 완성했다. 신메뉴는 ▲봄냉이무침 양념돼지구이 쌈밥 한상 ▲봄냉이무침 양념돼지구이 국반상 ▲봄냉이무침 양념돼지구이 반상 ▲봄냉이무침 제육덮밥으로 총 4종이다. 전 메뉴 냉이 특유의 향긋한 향과 알알이 톡톡 터지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무력 충돌로 중동 지역 상황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여행, 항공, 숙박 상품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공정위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외교부가 발령하는 여행경보가 '3단계(출국권고)' 이상인 지역에 해당할 경우 여행 상품의 계약금 환급 및 위약금 면제가 가능하다. 다만, 외교부 여행경보가 3단계 미만이거나 단순한 우려만으로 여행자가 먼저 계약을 해제할 경우 위약금을 부담해야 할 수 있다. 이에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특수한 상황임을 고려하여 여행 업계와의 논의를 통해 소비자의 중동 지역 패키지여행 계약해제 시 위약금을 경감 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계약해제 전 여행사와 충분한 협의를 거칠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가 개별적으로 예약하는 항공권이나 숙박 상품은 패키지여행과 달리 계약해제 시 사업자의 자체 약관이 우선되어 취소 시 수수료를 물어야 할 위험이 크다. 또한 3단계 미만의 여행경보일 경우 소비자의 단순 우려로 간주되어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계약해제 전 반드시 예약 플랫폼 및 항공사·숙박업체 약관 내 조항을 면밀히 살펴야 하며 영공 폐쇄를 보도한 외신 기사, 해
삼양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2026 Natural Products Expo West(NPEW)’에 참가해 스페셜티(고기능성) 식품 소재와 AI 기반 당류 저감 솔루션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3200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 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로 글로벌 내추럴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삼양사는 올해로 3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한 ‘3S(Smart·Simple·Successful) Sugar Reduction 솔루션(이하 3S 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3S 솔루션은 AI 기반 당류 저감 설계 프로그램으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설정한 당류 저감 목표치와 원가 변동 범위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최적의 배합비를 제안한다. 배합에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수용성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 삼양사의 스페셜티 식품 소재가 활용된다. 3S 솔루션을 활용하면 고객사는 당류 저감 제품 개발 시 요구사항에 맞는 레시피를 더욱 효율적으로 도출할 수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과 자립 지원을 돕기 위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용산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3,196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는 여기에 구비 3,2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교육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직 단념 청년뿐 아니라 자립준비 청년(보호종료아동),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 이수 후에는 취업 연계도 지원된다. 참여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사후관리도 제공된다. 참여자의 동기 부여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과정별로 단기(5주)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양시는 자연과 문화, 역사와 미식이 어우러진 축제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입장, 주차, 셔틀버스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o 입장요금· 면제 안내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이며, 현장 매표소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6세 이하(보호자 동반), 광양시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장애인, 국가·참전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빙 시 입장료가 면제된다. 또한 백운산자연휴양림, 섬진강별빛스카이, 금천계곡야영장, 구봉산숲속야영장, 배알도별빛야영장 이용객에게도 무료입장권이 제공된다. 입장권을 구매하면 동일 금액의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해당 상품권은 축제장 부스(노점 제외)와 다압면 참여 점포,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중마시장 등에서 축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o ‘차 없는 축제장’ 운영 및 주차 확대 축제는 방문객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차 없는 축제장’으로 운영된다. 도사주차장~매화주차장, 섬진주차장~매화주차장 구간은 행사·긴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분과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책협의회 운영계획을 설명하면서 민관 정책협의회의 출범을 선포했다.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의 4개 분과별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미 발표된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 전 위원들이 50여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했으며, 분과별로 중소기업 성장 및 AI·AX 대전환 가속화,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VC, 협·단체 등 총 7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출범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또한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민관 정책협의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금일 분과별 킥오프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제안한 과제 및 분과별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향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을 운영할 마을·단체 2곳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체험 마을·단체 한 곳당 5개 팀을 맡게 되며, 체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 교육과 프로그램 참가자 1팀당 최대 2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마을·단체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1955~1974년생)가 한 달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실습과 지역민 교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지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귀농·귀촌 교육 및 숙박이 가능한 도내 농촌 마을·단체라면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 서식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막연한 귀농·귀촌이 아닌, 충분한 체험과 준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역량 있는 마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실태와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2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약 8주간 인천시 소상공인 사업체 2,500개를 대상으로 태블릿 PC 기반 대면 면접조사(TAPI)를 실시해 구축한 패널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단순한 통계 나열을 넘어 창업 준비부터 경영현황, 사업성과, 경영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까지 소상공인의 전반적인 삶과 사업 환경을 현장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 창업 11.8개월 준비... 비용 9,492만원, 본인 자금 69.8% 인천 소상공인의 평균 창업 준비 기간은 11.8개월이며, 평균 창업비용은 9,492만원으로 조사됐다. 창업비용 중 69.8%(6,629만원)는 본인 자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동기는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가 76.5%로 가장 많았고,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가 53.7%로 뒤를 이었다. 창업 당시에는 ‘자금 조달’(44.0%)과 ‘입지 선정’(26.1%)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다. ▶ 평균 11.1년 영업... 매출액 2억 1,71
세계 최대 규모의 리테일 전문 전시회 EuroShop 2026이 2026년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5일간 열린 이번 전시회에 141개국 81,000명 이상의 전문 방문객이 모였다. 방문객 해외비중은 67%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EuroShop 2026 전시회에 61개국 1,840개 기업이 참가했다. 올해 전시회는 AI 기반 리테일 기술, 경험 중심 매장 혁신, 에너지 효율 및 지속가능성, 리테일과 F&B의 융합 등 글로벌 유통 산업의 주요 변화 방향을 집중 조명했다. 글로벌 리딩 기업 대거 참가 Wanzl·Umdasch(매장 설비), Trilux(리테일 조명), Rational(상업용 주방 장비), 아르네(리테일 냉장 설비), Danfoss(HVAC·냉동 솔루션), 도시바·Diebold Nixdorf(리테일 테크) 등. 올해 전시회 역시 리테일 기술, 매장 설계, 조명, 냉장 설비, 리테일 마케팅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 현장에서는 다양한 기술 협력과 프로젝트 도입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한국 기업 24개사 참가…리테일 테크 분야 강세
강진군이 지역 농특산물인 쌀귀리를 활용한 건강밥상 레시피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현장 확산에 나선다. 이번 ‘건강밥상’ 개발 사업은 강진군의 우수 농특산물인 쌀귀리를 활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군민과 관광객에게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은 쌀귀리를 활용한 건강밥상 개발을 위해 2025년 7월부터 관내 일반음식점과 푸소(FU-SO)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참여 의지와 운영 역량을 갖춘 시범운영업체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은행나무 ▲돌담한정식 ▲대통령밥상 ▲주식회사 다강 ▲병영연탄불고기 ▲꽃뜰 ▲동백골한옥 ▲온새미로 ▲숙이네 민박 ▲강진산들농원이다. 아울러 강진군은 쌀귀리가 가진 고단백·저지방·풍부한 식이섬유 등 우수한 영양적 특성에 착안해 이를 활용한 건강밥상 레시피 26종을 개발 완료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쌀귀리 샐러드 ▲쌀귀리 단호박 식혜 ▲쌀귀리 단호박 죽 ▲쌀귀리 톳밥 등이며, 쌀귀리를 일상 식단과 체험형 상차림에 자연스럽게 접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발된 레시피는 한식 중심의 상차림은 물론, 관광객과 체험객을 고려한 메뉴까지 다양하게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