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맞춰 제주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화 매장과 상품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제주관광협회 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1384만6961명으로 집계됐다. 제주관광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는 제주 관광객의 96.2%가 여행 중 카페를 방문했으며, 카페 선택 기준으로 분위기와 맛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제주 자연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매장 디자인과 제주 한정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 지역 매장에는 현무암, 통창 구조, 자연 경관을 활용한 공간 요소가 적용됐다. 지난해 12월 26일 오픈한 그랜드조선제주점은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 루프탑에 위치한 매장으로, 제주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해당 매장은 책과 함께 머무는 공간을 콘셉트로 도서를 비치했으며, 라운지 공간과 독서 공간을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이 매장에서는 제주 지역 최초로 별다방 라거와 일부 칵테일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성산일출봉 인근에 위치한 성산일출봉점, 한라수목원 인근의 제주한라수목원DT점, 실내 중정을 갖춘 제주서귀포토평DT점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의 1년 차 성과를 가시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 동안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횡성한우, 더덕, 옥수수 등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로코노미(Loconomy, 지역+경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 1년 차인 2025년에는 해썹(HACCP) 인증을 보유한 식품제조가공업소 5개소를 발굴, 시장 경쟁력을 갖춘 5종의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상품화했다. 최신 소비 트렌드인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와 캠핑먹거리 수요를 겨냥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횡성의 청정 자연에서 나고 자란 원물을 활용해 ▲더덕요거트 ▲횡성한우불고기덮밥 ▲The 단백한 옥수수 ▲횡성한우떡갈비 ▲횡성한우냉면을 상품화하여 횡성의 맛을 담은 5색(色)의 상품을 출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1년 차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제품 고도화와 ‘테마스테이지’ 구축에 나선다. 공간 혁신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거점을 제공하
농업회사법인 내포의 매헌 고소한 들기름이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 식품 평가 기관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가 주관하는 국제미각식품대회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별 3개(Superior Taste Award)’를 수상했다. 이는 대한민국 전통기름(들기름·참기름 포함) 역사상 최초의 2년 연속 3스타 수상 기록이다. 국제미각식품대회는 전 세계 식품과 음료를 대상으로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셰프와 소믈리에 등 200명 이상의 미각 전문가들이 참여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대회다. 제품명, 브랜드, 원산지 정보를 모두 배제한 채 오직 ‘맛’의 완성도·균형·여운만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3스타는 전체 출품작 중 극소수에게만 수여되는 최고 등급으로 알려져 있다. 매헌 고소한 들기름의 이번 성과는 단발성 수상이 아니라 맛의 일관성과 재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동일 제품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사례는 국내 전통기름 분야에서 처음이다. 또한 이번 연속 수상은 국제미각식품대회가 장기간에 걸쳐 최고 등급 수상 제품에만 부여하는 누적 최고 트로피인 ‘크리스탈 다이아몬드 슈페리어(Crys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설향 생딸기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딸기 시즌 메뉴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할리스는 지난 12월 ‘설향 딸기 라떼’, ‘설향 생딸기 주스’, ‘딸기 생크림 케이크’ 등 딸기 메뉴의 정석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호평을 얻었다. 이어, 할리스는 새해 첫 메뉴로 설향 딸기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추가로 출시하며 ‘딸기 맛집’으로서 입지를 다진다. 할리스의 이번 신메뉴는 딸기에 아사이볼, 요거트, 말차 등 트렌디한 식재료를 더해 더욱 다채로운 조합으로 완성됐다. 먼저, ‘설향 딸기 아사이볼 스무디’는 건강을 생각한 음료로 주목받고 있는 아사이볼 스무디에 설향 딸기와 블루베리, 수제 그래놀라를 듬뿍 얹은 메뉴다. 슈퍼푸드로 각광 받는 아사이베리에 블루베리, 사과를 함께 갈아 만든 상큼한 아사이볼에 달콤한 설향 딸기를 더해 상큼달콤한 맛은 물론, 바삭한 그래놀라와 블루베리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설향 딸기 요거트 할리치노’는 요거트의 상큼함과 설향 딸기의 달콤한 과육을 풍부하게 더한 할리치노다. 꾸덕꾸덕한 진짜 요거트를 넣어 더욱 진한 요거트의 풍미가 특징이다. ‘딸기 말차 롤라운드’는 깊고 진한
하림이 운영하는 HCR(Harim Chicken Road) 투어가 누적 견학객 10만명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산업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하림은 지난 1월5일 기준으로 HCR 투어의 누적 방문객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엔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투어를 재개한 지 약 3년 만에 이룬 성과로,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닭고기의 생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쌓은 신뢰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HCR 투어 방문객 수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본격 가동 첫해인 2022년 8062명을 시작으로 2023년 18203명, 2024년 30366명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43294명이 다녀가며 매년 자체 기록을 경신해 왔다. 2025년까지의 누적 견학객 99925명에 이어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1월5일자로 10만명 고지를 밟게 됐다. 하림은 이번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10만명 달성 당일인 5일, 행운의 10만번째 방문객이 포함된 일반인 가족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가족에게는 축하의 의미를 담은 미니 꽃다발과 치
강진군이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창업 임대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진군에서 창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세 또는 전세 계약으로 발생하는 임대료 일부를 지원해 고정비용이 절감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창업한 소상공인 중, 창업 후 3개월 이상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는 이들이다. 지원금은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 동안 총 240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방식은 월세는 납부액에 따라 일부 또는 전액을, 전세는 전세대출 이자 기준에 따라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하는 형태다.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는 2023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2023년 16개소, 2024년 10개소, 2025년 10개소 총 36개소의 임대료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총 10개소를 선정한다. 신청은 공고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상시모집 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강진읍 시장길 19, 2층) 또는 강진군청 축제마케팅추진단(4층)에 방문 접수하거나, 강진군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붉은 말의 힘찬 에너지를 담은 한정판 패키지로 새해 복(福)을 전한다. 칭따오(TSINGTAO)는 7일, 일러스트레이터 규하나 작가와 협업한 ‘2026 병오년 복맥 에디션 패키지’를 한정 출시한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칭따오 복맥 에디션’은 ‘복(福)을 부르는 맥주’라는 의미를 담은 칭따오만의 신년 스페셜 에디션이다. 올해는 붉은 말의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힘찬 도약과 성장의 기운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규하나 작가만의 강렬한 색채와 부드러운 감성을 담은 이번 패키지는 칭따오 복맥 에디션을 비롯한 스페셜 굿즈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년을 맞아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모여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복맥 에디션(473ml) 2병 ▲전용잔(160ml) 2개 구성에 붉은색 복주머니에 담긴 ▲미니 윷놀이 세트를 더해 신년 선물로도 제격이다. ‘2026 병오년 복맥 에디션 패키지’는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데일리샷을 비롯해 편의점 4사 주류 스마트오더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어,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
서울 은평구는 7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6년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실질적인 경제활동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은평구의 대표적인 청년 고용 정책이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법인), ▲청년기업 또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일반기업으로서 청년에게 적합한 직무를 보유한 업체다. 구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청년 인건비의 80%를 지원한다. 은평구 생활임금 기준 253만 3,290원을 적용해 참여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경감하고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사업 목적의 적절성, 효과성, 기업 역량,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의 채용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청장년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주역”이라며, 금융자금・고정비・소비촉진 전 분야에 걸친 3대 핵심 지원책을 발표했다. 먼저, 경영 위기 극복과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대전형 초저금리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개선・지원한다. ‘24년 4,000억 원 규모로 처음 도입한 초저금리 자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000억 원을 운영하며, 업체당 최대 7,000만 원 한도 내에서 2년간 연 2.7% 이자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만 7,909개소에 업체당 평균 약 3,250만 원의 자금이 공급됐으며, ’22~‘25년 자금 지원업체에 대해 지난해에만 315억 원의 이자 부담을 경감했다. 올해 역시 약 1만 8,000개소의 업체가 융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경영위기극복 특례보증’ 3,150억 원은 시와 6대 금융기관(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카카오)이 공동 출연한 210억 원을
강화군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업 아카데미’ 교육생 170명을 모집한다. 강화군 농업 아카데미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의 기초이론부터 전문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평생학습 과정으로, 매년 운영되며 농업인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농업 아카데미는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로 ▲청년 스마트 농업 ▲사과기초반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귀농·귀촌 ▲치유농업 ▲우리 쌀 활용 ▲농산물 가공 등에서 총 17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1인 2개 과정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사과기초반’과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올해 새롭게 개설된 신규 과정이다. 두 과정은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설됐으며, 사과기초반은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사과 재배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식물을 활용한 경관 조성 및 유지관리 분야의 전문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 신청 시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귀농·귀촌 과정은 해당 요건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월별 콘셉트 도시락 시리즈 ‘이달의 도시락’을 론칭하고, 첫 상품으로 ‘1월 갓성비편’을 출시한다. GS25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첫째 주 새로운 콘셉트의 도시락을 출시해 해당 월에만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GS25는 매월 간편식 트렌드와 제철 식재료를 반영한 색다른 도시락을 선보이고자 지난해 9월부터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를 기획했다. 먼저 ‘이달의 도시락’ 첫 번째 주자인 1월 콘셉트는 ‘갓성비’다.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먹거리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 여력을 뜻하는 ‘어포더빌리티(affordability)’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GS25는 고객들이 편의점에서 부담 없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실속형 도시락을 준비했다.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신규 고객을 유입하고, 기존 고객의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3900원 도시락을 기획한 것이다. ‘이달의 도시락 1월 갓성비편’은 7가지의 반찬과 국산 쌀로 지은 쌀밥으로 구성해 친숙한 집밥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주요 메뉴는 △왕갈비구이 △꼬마돈까스 △햄구이 2종 △수미
카카쿠콤(Kakaku.com, Inc)이 운영하는 일본 최대 맛집 검색 및 예약 서비스 ‘타베로그’(https://tabelog.com/en/)가 2025년 11월 17일(월)에 방일 여행객을 위한 다국어 스마트폰 앱(iOS/안드로이드)을 출시했다. 타베로그는 월간 이용자 수 약 1억 명(※3)을 자랑하며, 일본인이 식당을 찾을 때 이용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서비스이다. 일본 전역의 약 89만 개의 맛집 정보와 8500만 건 이상(*4)의 리뷰 및 사진이 수록되며 일본 국내 굴지의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지도 서비스나 여행 사이트와 달리 현지 일본 사용자들의 생생한 리뷰와 평가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행객들이 관광객 중심 맛집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진정한 로컬 맛집’을 찾을 수 있다. 그동안 웹 브라우저를 통해 타베로그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방일 여행객의 증가로 여행 계획 시는 물론 여행 중에도 검색 및 예약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공식 앱을 출시했다. 이 달 ‘방일 여행객들이 선정한 일본 미식 검색 앱’ 순위에서 다운로드 1위에 등극했다. 타베로그 다국어 스마트폰 앱 소개 ‘타베로그’는 일본 최대 규모
포항시는 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49세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거주지와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 및 광역시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세대 당 최대 5억 원(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의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농지구입·시설설치·기타 자금 등 영농 기반 마련에 활용 가능하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에 접속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등록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e지 콜센터 또는 포항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는 6일 시중 13개 은행과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초저금리 자금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저금리 자금 6천억 원을 마련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완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소상공인이 장사하기 좋은 도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이 넘치는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웰스토리가 2026년 외식산업을 이끌 9대 트렌드 키워드와 F&B 업계 리더들의 대담을 담은 트렌드 도서 2026 K-외식 패러다임 대전환(이하 트렌드 도서)을 출간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새해 외식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이번 트렌드 도서 출간을 통해 식자재 고객사인 F&B 기업뿐 아니라 업계 종사자들에게 비즈니스 성장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웰스토리는 범람하는 트렌드 속에서 외식 산업을 관통하는 메가 트렌드를 검증하기 위해 검색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한국, 미국, 일본 소비자의 검색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문가 인터뷰를 통한 현장 리서치를 진행했다. 삼성웰스토리가 제시한 2026년 K-외식 트렌드의 9대 키워드는 △경력상품 △B2AI(Business to AI) △K-푸드 투어 △집밥경제 △초미세가격 △올데이 올라운더 △IP-유니버스 △네이션 밸런싱 △엑시프트(Exit+Shift)다. 이 중 삼성웰스토리가 가장 주목한 키워드는 경력상품과 B2AI다. B2AI는 기업이 AI를 단순한 기술이나 도구가 아닌 고객처럼 비즈니스 대상으로 재정의해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이 핵심으로 부상했음을 의미한다. 소비자의 정보 탐색이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