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키우며 실무 현장을 경험케 하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봄학기의 250명 참여자의 인턴 근무가 3월 3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대학-기업-서울시가 연계해 대학 재학생 청년에게 직무 기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로 운영된다. 국민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등 28개 참여대학의 재학생 총 680명을 대상으로 각 기업이 참여하는 면접심사를 통해 봄학기 참여 청년 250명을 최종 선발했다. 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시 주관으로 74개 기업과 680명의 지원자 간의 대면 면접이 진행됐다. 기업 담당자와 외부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고, 최대 5인의 지원자가 동시 면접을 보는 다대다 블라인드 면접이 이루어졌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지난 2년간 우수한 성과를 보인 대학생 대상 선제적 일경험 사업인 ‘서울 청년 예비인턴’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서울시만의 특화 모델이다. 기존 ‘서울 청년 예비인턴’사업은 재‧휴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나, 참여 청년들이 학사일정과 인턴근무를 병행하기 어려워 실제로는 대학 휴학생만 지원할 수 있었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표준 현
부평구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하여 등급을 부여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업소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업소)로 지정되면 ▲3년간 출입·검사 면제 ▲등급 표지판 및 위생물품 지원 ▲배달앱 홍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구민이 자주 찾는 음식점 거리 등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식품안심업소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삼산로데오거리를 중심으로 구역 내 많은 음식점이 위생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위생물품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는 등 위생등급제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부평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생계형 음식점 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식품안심업소를 확대하고,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한누리전당에서 장수군 직영 농특산물 쇼핑몰 ‘장수몰’ 지역농가 및 입점업체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수몰 온라인 B2C 마케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상품 디자인,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온라인 판매 쇼핑몰 운영과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전년도 매출 성과 및 홍보 전략, 2026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군은 올해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가 열리면서 ‘장수몰’에서도 기본소득 지급 수단인 지역상품권 chak카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고 이를 활용한 소비 촉진 방안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교육에서 고객관리와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한 재구매율 제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장수몰’은 군에서 직영하는 농특산물 직영 온라인 쇼핑몰로 입점 농가의 품질 향상 노력과 체계적인 온라인 홍보 전략으로 2025년 매출액 1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0%의 매출액을 증대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특히 장수군은 지난해 ‘장수몰’과 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장수가꿈’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송인 ‘장수좋다’를 제작했고 장수군의 아들이자 군 홍보대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오는 3월 5일(목)에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을 진행한다. 젊은 감각의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닭칼국수’ 소문난 향토 맛집 기술 전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울푸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달달한 팥칼국수부터 구수한 풍미의 들깨칼국수,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 멸치칼국수, 얼큰한 맛으로 해장하기 좋은 육개장칼국수, 해물칼국수까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닭칼국수’는 닭과 사골을 고아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후, 닭고기 살을 발라 양념한 것을 올려 먹는 영양만점 음식이다. 진하고 담백한 닭 육수는 삼계탕 국물과 비슷해서 여름 보양식으로 특히 좋다. 지금은 수도권 각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인 닭칼국수가 처음 시작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파주지역이다. 이에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 알지엠컨설팅 전문가단이 40년 전통의 닭칼국수집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오는 3월 5일(목) 닭과 사골로 우려낸 깊고 진한 맛 전한다 닭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제주 메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제품 시장 확대를 위해 제주산 메밀을 활용한 탁주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양조기술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제주는 2024년 기준 전국 메밀 재배면적의 87%, 생산량의 83%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메밀 주산지이다. 그러나 메밀은 대부분 원곡이나 단순 가공 형태로 유통·소비되고 있어,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식품 가공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메밀 소비를 다변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탁주 개발에 나섰다. 국내 전통주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 전통주(탁주, 약주, 과실주, 증류식 소주 등) 출고액은 약 1조 3,464억 원으로 전체 주류시장의 13.4%를 차지했다. 2023년 전통주 소비 비중은 막걸리(탁주)가 53.6%로 가장 높았으며, 과실주, 증류식 소주, 청주(약주)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새로움’과 ‘프리미엄’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면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전통주 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2025년부터 메밀 탁주 양조 기술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2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참신한 가공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가공 활성화 학습 동아리’ 참여자 최대 4팀, 30명 내외를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가공 활성화 동아리’는 시민들이 제안한 가공 아이디어를 실제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조리법이 시장 경쟁력을 갖췄는지 분석하는 실습 교육을 받는다. 주요 활동 과정은 ▲아이디어 적용 시제품 개발 ▲조리법(레시피) 실습 및 보완사항 도출 등이다. 활동 기간은 3월 18일부터 6월까지며,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교육관과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가공 상품 개발에 관심 있는 광주시민이다. 팀 단위 신청뿐만 아니라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며, 팀은 2명에서 10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지역 농업인이나 가공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포함되면 심사때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광주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이나 농업지원과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강진군 병영면에 있는 수제맥주·전통주 양조장 ‘브루어리 배럭’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에서 ‘강진 하멜촌 맥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동안 약 400만 원 상당의 판매 성과를 올리며 지역 대표 수제맥주의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진의 깨끗한 물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양조한 ‘라거’와 ‘IPA’가 많은 방문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두 제품은 평소에도 강진을 대표하는 맥주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브랜드 대표 라인업으로, 축제 현장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신메뉴 2종이 새롭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브라운에일’은 강진산 쌀귀리 16%를 사용해 크리미한 질감을 살리고, 초콜릿 몰트의 카카오 터치가 더해진 밸런스 좋은 맥주로 깊이 있는 풍미를 선사했다. ‘사우어’는 토종 멧돼지찰벼를 활용한 케틀 사워링 방식으로 양조해 선명한 산미와 곡물의 여운을 담아낸 제품이며 산뜻하면서도 개성 있는 맛으로 젊은 층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배럭 대표자는 “신메뉴는 마실수록 디테일이 살아나는 술”이라며 “가볍게 퍼지는 향과 부드러운 질감 위에 지역 원료 특유의 고소
전주남부시장에 전북에서 생산된 다양한 특산물을 만나고, 문화도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형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3일 남부시장 내 공동판매장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모이장’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소상공인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관계자, 전주문화재단 관계자, 인근 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이장 여는 날(개관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범기 시장의 기념사와 전주시의원·유관기관의 축사, 수탁기관인 ㈜더레드의 운영계획 보고,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관한 1층(1424㎡) 남부시장 ‘모이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북도 특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을 비롯해 식음료 판매 공간과 공연장 등을 갖춘 전통시장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건물 2층(1639㎡)은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재생사업 공모사업을 통해 ‘서브컬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운영되고 있다. 모이장은 크게 문화예술 공간인 ‘놀장’과 식음료 판매·여행자 휴식 공간인 ‘만나장’, 팝업전시 공간인 ‘업장’, 특산품 판매 공간인 ‘모다장’으로 구성됐다. 남부시장 공동판매장(모이장) 운영을 맡게 된 ㈜더레드는 지역 내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역대급 매운맛을 자랑하는 ‘극락 마라탕’을 출시했다. 집에서 데우기만 하면 마라 특유의 얼얼한 풍미와 다양한 재료의 풍성한 식감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시추안 마라탕’의 인기에 힘입어 더 강렬한 맛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차오차이 극락 마라탕’은 매운맛을 즐기는 이른바 ‘맵고수’의 입맛을 제대로 겨냥한 제품이다. 매운맛을 수치화한 스코빌 지수(SHU)는 무려 1만2500으로, 이는 강렬한 매운맛으로 알려진 볶음면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한입 먹는 순간 강하게 퍼지는 얼얼함과 땀샘을 터뜨리는 화끈함이 ‘맵부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차오차이 극락 마라탕’은 마라의 본고장인 중국 쓰촨(사천)에서 공수한 화조유와 마조유를 진하게 담아 마라 특유의 얼얼한 풍미와 함께 먹을수록 중독되는 극락의 매운맛을 경험할 수 있다. 다채로운 식감의 건두부, 푸주, 동두부와 쫄깃쫄깃한 목이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그리고 고소한 고기까지 마라탕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인기 토핑을 듬뿍 담아 한 끼 식사로 든든하다. 15시간 동안 정성껏 고아 낸 깊고 진한 사골 육수의 부드러운 감칠맛에 볶은 땅콩으로 만든 100% 땅콩 페이스트의 고소한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영월군 베프인증센터’가 제과·제빵 창업 지원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베프인증센터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기준을 충족하는 제과·제빵 설비를 갖춘 공동 작업공간으로,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북면 마차리 (구)농협 마차지소를 리모델링해 2025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제과·제빵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뿐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도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는 봉가드식 데크 오븐과 컨벡션 오븐 등 다양한 제빵 장비가 마련돼 있어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현재 4개 업체가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추가 이용 신청도 받고 있다. 영월군은 베프인증센터를 통해 제과·제빵 분야 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 공간이 제빵 기술 습득과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설 이용 관련 문의는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워홈과 함께 3월 3일 15시, 아워홈 본사에서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방송 콘텐츠과 온·오프라인 참여형 활동을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확산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산 콩 소비 촉진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산 콩 소비 확산 캠페인은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 인식 확산 ▴방송 우승 레시피 기반 오프라인 소비 캠페인 ▴영상·온라인 이벤트를 통한 참여형 확산 활동으로 구성된다. 4월 초 KBS 2TV를 통해 방영 예정인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콩’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가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국산 콩의 활용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 인식 제고와 함께 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승 레시피를 활용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국산 콩 소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국민이 일상 속에서 국산 콩요리를 직접 시식할 수 있도록 현장 행사를 운영하고, 캠페인 과정을 담은 홍
경주를 대표하는 경주 단석가에서 연남동에 오픈한 찰보리소금빵 전문점이 3월 1일 성황리에 문을 열었다. 오픈 당일 매장 앞에는 이른 시간부터 대기 줄이 형성돼 첫 구매 고객 100명에게 증정한 ‘럭키백’은 오픈 직후 빠르게 소진됐다. 럭키백에는 아이패드, 에어팟, 단석가 찰보리빵, 캐릭터 굿즈, 콘서트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이 포함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개점 첫날에는 하루 7번 진행된 모든 베이킹 타임마다 준비 물량이 완판되며 성공적인 서울 진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찰보리소금빵의 식감과 특징을 형상화한 캐릭터 ‘쫀독이’는 이벤트 기간 인형탈로 등장해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쫀독이’는 향후에도 연남동 매장에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서영석 대표는 “경주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찰보리 연구의 깊이와 진정성이 서울 소비자들에게도 전달된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꾸준히 알리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밀가루 없이 찰보리와 쌀로 만든 빵이라 담백하고 속이 편했고, 갓 구운 소금빵을 바로 맛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단석가는 찰보리소금빵이 경주산
천안시가 이달부터 ‘2026년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을 재개하며 첫 번째 테마로 신규 도입된 ‘미식(밥 Road)’ 코스를 선보인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매달 새로운 주제에 맞춰 천안의 주요 관광지 3곳을 연계해 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모바일로 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월별 테마 코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3월 신규 테마는 ‘미식(밥 Road)’으로 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전통시장을 결합한 음식 관광 코스로 구성됐다. 주요 코스는 △향토음식인 병천순대를 즐길 수 있는 ‘병천순대거리(순대길)’ △다양한 외식 콘텐츠가 밀집한 ‘유량음식문화거리(채움길)’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천안 중앙시장(시장길)’ 등 총 3곳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에서 ‘천안 관광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지정된 3개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시는 매달 테마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올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3월 ‘미식’ 코스를 시작으로 천안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년층이 식품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1기 청년자문단 ‘나비’를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비(NABI)’는 애벌레에서 탈피해 날개를 펴는 나비와 같이 꿈을 펼치기 위해 날아오르는 청년의 모습을 상징하고, 식품 정책의 혁신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식품 분야 과학·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이며 관련 정책에 관심이 많은 ‘식품 전공 대학원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선발 인원은 총 30명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식약처가 주관하는 ▲식품 정책 협의체·토론회 ▲식품 심포지엄, 포럼 등에 참여하며, 최신의 식품 기술이나 규제 동향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정책 소통 활동을 하게 된다. 오유경 처장은 “청년자문단 ‘나비’가 청년들이 최신 과학·기술은 물론 규제 수립 과정 전반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식품 정책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수한 역량의 청년들이 정부와 함께 미래 식품 정책 설계와 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식약처 누리집 알림 ' 공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군산을 대표할 차세대 로컬브랜드 발굴에 나선다. 창업센터는 오는 3월 19일 오후 4시까지 ‘2026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산의 가치·이미지·정체성을 경제적·사회적 가치로 확장해, 전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창업센터는 2024~2025년 ‘로컬히어로 육성사업’을 통해 총 12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누적 매출 약 12억 2천만원 ▲신규 창업 1건 ▲고용 창출 2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9건 ▲투자유치 1건 ▲타 기관 지원사업 선정 2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 같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사업을 한 단계 고도화한다. 먼저, 일회성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존 수혜기업 중 우수기업 1개사를 별도로 선발해 추가 지원하는 성과 중심 브랜드 축적형 모델을 도입한다. 또한 지역 자원 활용 여부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지역 가치·이미지 기여도 ▲대표 브랜드 성장 가능성 ▲사업 실현 가능성 ▲성과 창출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가치 중심 평가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육성형 기업은 기존 성과를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