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도시농업 공영농장 사회적가치창출 워크숍 개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기도형 도시농업 농장 선보일 것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 10일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도도시농업시민협의회, 한국마스터가드너 경기지회, 사회적기업 팝그린, 안양도시농업포럼, 움찬협동조합, 만듦협동조합, 도시농업포럼 경기지회, 시흥시생명도시농업협동조합 8개 시민단체의 도시농업 전문가 ‘프론티어’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제2차 경기도 도시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도시농업으로 함께하는 가치, 새로운 행복”이라는 비전에 맞추어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경기도의 민관협치의 본보기가 됐다.

 

특히 도시와 농촌 공동체간의 연계를 통한 도농상생을 실현하는 추진전략에 따라 도시농업이 가지고 있는 상생의 가치, 농업,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도시화로 인한 생태계, 자원순환, 사회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됐다.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개장한 경기도 1호인 용인 흥덕 공영도시농업 농장에서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농사의 재능을 살려 어르신 일자리가 만들어졌으며 경력단절로 인해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도시농업 전문가로서 새로운 역할을 갖게 해주었다.

 

경기도 도시농업은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과 수확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토록 하고, 오감을 통해 소통과 상생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정한 경기도, 함께 나누는 경기도를 만들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는 나눔의 장을 열도록 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경기도 농업정책과 한태희 팀장은 “농업, 농촌과 도시가 상생의 길을 만들어 가다.”라는 주제로 소외와 고립이 없는 경기도의 농업정책 방향과 공영도시농업 농장의 2020년도 계획을 발표했고, 신구대학교 김인호 교수는 “사회적 도시농업을 통한 지역사회의 공공성 확대”를 통해 치유와 돌봄이 가득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하여 발표해 경기도 도시농업의 청사진을 엿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강위원 원장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공익적 가치구현과 더불어 차별과 배제가 없는 경기도를 만들어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도시농업을 통해 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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