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이프

“나트륨을 줄이면 생활건강지수가 커져요”

30일까지 4회, 광주김치타운 등서 저염식단 소개 등


광주광역시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 캠페인을 22일부터 30일까지 4회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나트륨을 줄이면 생활건강지수가 커져요’라는 슬로건으로 자발적인 음식문화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행사장 부스에서 나트륨 관련 퀴즈 정답자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주부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했다. 24~25일에는 광주김치타운 방문객을 대상으로 저염식단 홍보물을 배부한다. 특히, 12월초까지 열리는 ‘광주김장대전’과 협업해 시민 참여율을 높이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27일에는 광산구 운남동 삼성아파트 광장에서 생활요리전문가를 초청해 저염김치와 샌드위치 만들기 요리실습을 하고, 세대별 전단지 배포, 단지 내 방송 등을 활용해 홍보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669㎎(2017년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으로 WHO 권고량(2000㎎ 미만)의 2배에 달한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문의는 광주시 식품안전과(062-613-436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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