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디저트축제 한마당. 서울디저트페어 개최

오는 10월 20일과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KINTEX 2전시장에서 '서울디저트페어'는 할로윈을 컨셉으로 디저트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디저트페어'는 SNS상에서 일명 ‘디저트노마드’라 불리우는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디저트페어이다. 색다른 맛의 조합이 돋보이는 메뉴나 국내에서 맛보지 못한 다양한 나라별 디저트 등 이색 디저트의 열풍이 뜨거운 만큼 다양한 디저트를 한 장소에서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행사는 할로윈을 맞아 좀비나 뱀파이어와 같은 '할로윈'을 컨셉으로 한 다양한 컨셉 디저트와 단짠의 조화를 보여줄 다양한 세계 각국의 이색 푸드들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득한 제18회 서울디저트페어 할로윈 & 세계푸드전은 현재 40% 할인 이벤트 중으로 티몬에서 사전 티켓 예매 시 40% 할인된 가격인 3,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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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