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품외식경영 관리자입니다.
코로나가 진정돼서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는 것이 최선이나 외식업계에서도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만 하는 시기라 생각됩니다. 개인 레스토랑이나 술집 등이 홈파티, 홈술 소비층을 대상으로 참고 할 만한 일본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일본 도쿄에서 칵테일 바를 운영하는 믹솔로지 그룹은 칵테일 키트를 만들어 올해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칵테일에 들어가는 재료를 각각 소분해 진공 포장한 다음 칵테일 레시피와 함께 보내줘 집에서 바에서 마시던 칵테일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J-FOOD 비즈니스] '홈술족 전용 키트' 개발해 위기 극복한 日 칵테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