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은 오는 19일부터 티맵에서 인증하는 중식 맛집 ‘황룡각’과 한식 맛집 ‘농부밥상’의 인기 메뉴를 재탄생시켜 이마트24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마트24에서는 로컬(Local)과 경제(Economy)가 합쳐진 ‘로코노미’사업의 일환으로 청양 고유의 특색과 희소성을 담은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 출시될 상품은 ‘황룡각’의 특색이 담긴 ‘야끼짬뽕(4,400원)’과 ‘농부밥상(3,400원)’의 구기자 떡갈비 한상을 리뉴얼한 ‘청양마요떡갈비김밥’이며, 올해 12월 말까지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스탬프 행사로 100명을 추첨해 이마트24 10만원권, 티맵 렌터카 25만원권,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분수축제 입장권, 청양 투어패스, 단양 소노문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마트24와 티맵을 통해 청양의 맛집을 알릴 기회가 열렸다”다며 “많은 고객이 참여하여 매콤한 청양도 맛보고 경품도 받는 2배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LF푸드가 한식 HMR 브랜드 ‘한반12’를 고도화하고 한식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도약에 나선다. '한반 12'는 한국인이라면 일 년 열두 달, 매일 찾게 되는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 한식을 표방하여 컨셉츄얼(Conceptual)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국 팔도의 희소성 있는 제철 식재료, 비법, 맛집의 노하우를 활용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정갈한 한상차림을 설계했다. 핫플 맛집 RMR 출시 등 한식의 현대화에 앞장 새로운 한식 문화 구축 나서 특히 총 12종의 국물요리를 출시하며 일상식의 컨셉을 제안했다. 차돌 냉이 된장찌개, 소고가 대파 육개장 등 언제나 따뜻하게 차려지는 집밥의 맛을 담은 ▲가족과 함께하는 이야기 한 그릇, 수삼갈비탕, 스지도가니탕, 내장탕 등 계절마다 필요한 영양을 듬뿍 담은 보양식 컨셉인 ▲내 몸의 활력을 채우는 건강 한 그릇, 한우곱창전골, 양곰탕 등 소중한 사람을 초대해 감사의 의미를 담아 내놓기 좋은 ▲맛과 멋이 모두 담긴 품격 있는 한 그릇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신당동 핫플로 자리 잡은 하니 칼국수를 RMR로 출시하는 등 한식의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미식문화 변화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전남 대표 특화작목인 양파를 활용해 개발한 캐러멜소스 ‘브라운어니언 소스’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 병에 양파 6개를 담았다. 무안에서 생산한 양파를 캐러멜라이징(당류의 열분해로 인한 비효소적 갈변반응) 과정을 통해 양파가 가진 천연 당으로 풍미를 높이고, 양배추를 첨가해 양파의 불쾌한 냄새를 줄였다. ‘브라운어니언 소스’는 첨가물 없이도 육류나 생선 요리의 잡내를 제거하고, 볶음이나 면 요리의 감칠맛과 향을 살릴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2022년부터 2년간의 연구 끝에 제품을 개발하고, 무안의 더나음협동조합에 기술이전 했다. 지난 4월 더나음협동조합과 ㈜더블유케이마케팅그룹 등 3개 기관이 온·오프라인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지난 10월 제품 생산을 완료했다. ‘브라운어니언 소스’는 카카오메이커스 입점을 시작으로, 무안군 농축수특산물 쇼핑몰인 맛뜰무안몰과 네이버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김행란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개발된 이번 제품이 다양한 유통채널에 입점되도록 지원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K-FOOD 구매상담회’가 단 하루만에 58억 7천만원의 성과를 거두며 논산 농식품의 세계화 가능성을 재입증했다. 지난 14일 논산시에서 최초로 진행된 ‘K-FOOD 구매상담회’는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 MD들과 해외 바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비즈니스 대회로 참여자 모집 단계부터 국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대규모 기업전시ㆍ구매상담 행사에 국내 식품기업을 대표하는 삼성웰스토리, 신세계푸드, SPC그룹, 성심당을 비롯해 식자재유통, 종합쇼핑몰, 프렌차이즈 기업, 해외 수출업체 등 62개사 120명의 식품기업 바이어가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구매상담은 물론 실계약까지 줄을 이었다. 국내외 식품기업 바이어들은 행사장에 차려진 43개 부스들을 잰걸음으로 누비며 제품의 품질과 시장 적응성, 유통시장 동향 등을 꼼꼼히 살피고, 유통 시장에 적합한 제품들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했으며, 지속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특히 명실상부 논산을 대표하는 품종인 딸기와 쌀, 수박, 배, 샤인머스켓 등 신선농산물과 강경젓갈, 음료, 호떡, 소스류 등 농식품 및 가공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러브콜’이 쏟아졌으며, 하루 동안 진행된 구매상담
사조대림이 자사 육가공 상품군 전체 올해 누적 판매량이 총 4619만개를 돌파했다. 사조대림에 따르면 소시지, 해표햄을 포함한 육가공 라인업 전 제품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총 4619만개 넘게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일간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하루에 15만개 이상 판매된 양에 해당한다. 이중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숯불구이맛 후랑크’다. 단일 브랜드로만 1147만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최고 인기 제품으로 등극했다. 숯불구이맛 양념을 더한 뒤 저온숙성 과정을 거쳐 감칠맛을 완성한 숯불구이맛 후랑크는 1997년 출시 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판매량을 기록한 ‘캠프앤하우스’와 ‘하우스앤펍’ 제품은 최근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누적 625만 6천개 이상 판매 되었으며 지난 10월에는 전월인 9월 대비 판매량이 약30% 상승했다. 캠프앤하우스는 육함량 90% 이상으로 고기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린 고품질 육가공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작년 6월 전면 리뉴얼을 거쳐 비주얼과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를 이어 작년 11월 추가 론칭한 하우스앤펍은 전문 펍에서 맛 본 그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정통 스타일을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28일 ‘장(醬), 발효, 우리맛_함께 이어가는 즐거움’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응원하며 우리 장 문화의 우수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샘표는 우리의 전통 장과 발효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는 식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전통 장 담그기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발효에 대해 인문·영양·과학 등 다양한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샘표 된장학교’와 ‘우리맛 발효학교’ 등을 운영해 왔다. ‘장(醬) 발효, 우리맛: 함께 이어가는 즐거움’ 특강에는 정혜경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 최정윤 샘표 우리맛연구중심 헤드 셰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장 담그기 문화의 사회문화적 의미 △장 문화, 함께 이어가는 즐거움 △세계인을 즐겁게 하는 한국의 장 △우리맛 연구, 장 등을 주제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 등재의 의미, 해외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장, 도시에서 장 담그는 법 등도 다룰 계획이다. 특히 마지막 세션인 ‘우리맛 연구, 장’에서는 장을 페어링한 요리를 함께 시식하며 우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2024 농산물가공기술표준화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참외가공품 2품목을 개발하여 출시했다. 올해 개발된 참외가공제품은 참외의 향과 맛을 그대로 담은 참외쿠키(제품명: 참외한입) 1종과 참외과즙을 활용한 음료류(당절임) 3종(제품명: 청초한참외, 청초한석류, 청초한포도)이다. 이번에 출시된 ‘참외한입’ 참외동결건조분말 2%와 참외말랭이 5%가 함유된 과자류이다. ‘참외한입’은 기존 지역특산 가공품과 차별성을 갖기 위해 동결건조분말을 활용해 참외의 천연향을 구현했고 무엇보다도 참외말랭이를 더해 씹을 때마다 참외의 달콤한 맛이 더 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성주에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관광기념품으로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지역색을 갖춘 패키지 디자인을 개발하여 제품에 반영했다. ‘청초한참외’,‘청초한석류’, ‘청초한포도’ 제품은 참외과즙에 초(醋)성분을 배합한 제품으로 각각 참외과즙 17%, 1%, 1%를 함유하고 있다. 3종의 음료(당절임) 제품은 개발기획 단계부터 카페의 음료베이스 제품인 B2B상품으로 기획했고 현재 모캄보, 하이오 등 프렌차이즈형 카페에 납품을 예정하고 있다. '2024 농산물가공기술표준화 지원사업'으로 개발된 2종의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분야 유망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여 주기 위해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2024 청년식품 창업캠프'를 운영했다. 처음 운영된 이번 캠프는 식품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창업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자 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30명을 선발하여 이론 교육 및 성공 사례 공유, 선진기업 현장 견학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제공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시간에는 ‘최신 식품산업 동향’, ‘사업계획서 작성법’, ‘눈길을 끄는 제품 작명법’ 등 식품창업 기초교육과 ‘파리 식품박람회 혁신상 수상 기업(오픈소스랩)’ 등 성공한 기업의 창업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고,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해 실행전략을 설계하는 시간도 가졌다. 예비창업자들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설립된 기능성식품제형센터를 방문하여 인공지능(AI)기반 물류 이송 로봇팔, 자율주행 지게차, 모니터링시스템 등 로보틱스(Robotics) 물류시스템을 체험하고, 다양한 식품기업을 방문하여 건강기능식품, 식물성대체유, 동결건조제품 등의 생산과정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캠프에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올해 5월부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관내 15개소 식품기업에 2억 5800만원의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지원사업으로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은 최근 ‘베베유기농채소수’를 출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판매 시작을 알렸다.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온라인 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아 기업의 역량을 한층 더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됐다. ‘베베유기농채소수’는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신선한 유기농 채소만을 사용하여 채소 본연의 영양과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다양한 요리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건강과 맛을 모두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영·유아의 이유식 조리에 기본 육수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 장부임 이사는 “고창의 식품산업 발전에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의 다양한 지원과 관심이 이번 신제품 개발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이희권 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는 이제부터 시작”이며, “앞으로도 고창군 관내 지역 기업의 성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이 ‘농식품 업사이클링 트렌드’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키워드를 비교 분석한 ‘FATI (Farm Trend&Issue)’ 보고서 18호를 발표했다. 최근 기후 위기 대응의 관점에서 농식품 분야 역시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 업사이클링’에 대한 가치가 재조명되며 하나의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 차원의 각종 지원 정책 개발 및 민간 기업 차원의 신기술·제품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이번 보고서는 최근 4년간(2021~2024) 온라인에 게시된 17만9533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의 움직임으로 정책 또는 대책이 발표되거나 기업 차원에서 업사이클링 상품 출시 등이 예정되는 시점에 정보량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2021년에는 못난이 야채가 온라인으로 판매되며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상생하는 긍정적 효과가 주목받았다. 정부의 가축분뇨 재생에너지 전환 시스템 구축 예고 역시 정보량 상승을 견인했다. 2022년부터는 ‘불황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못난이 농산물’이 이를 대표하는 품목으로 언급되기 시작했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