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39개 상권에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 부천시 참여 상권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자동 페이백으로 환급해 주며, 1인당 일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최대 12만 원 한도 내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통한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통큰 세일과 연계해 3월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상권 활성화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랜덤댄스 공연을 진행하고, 피노키오광장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현장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 참여 상권과 페이백 지급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페이백은 올해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포항시가 지역 식품제조기업의 생산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 기반 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 제조·가공기업의 생산 현장에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해 식자재 관리와 생산공정, 품질관리 등을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식품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경북 지역에서 식품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정보의 디지털화와 제조 공정 개선,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은 경북도 내 총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포항시는 이 가운데 7개 기업이 지원 대상에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개월 동안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솔루션 도입과 자동화 장비 연동 구축이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6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지원, 시제품 제작, 수출 대응 인증평가, AI 기반 마케팅 지원, 데이터 표준화 컨설팅, 식품산업전 참가 지원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스마트공장 사
서대문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상자텃밭’691세트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도시 환경에서도 손쉽게 채소나 허브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이동식 장치로 아파트나 주택의 베란다, 옥상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텃밭상자(66吱君cm), 배양토(50L), 모종(엽채류 8본), 사용설명서로 구성돼 있으며 서대문구 주민, 기관,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2세트, 기관·단체는 3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며 세트당 원가격의 20% 수준인 8,600원의 자부담금을 내야 한다. 희망자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4시까지 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주민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은 전산 추첨으로 이뤄지며 3월 30일 오후 2시 구청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를 통해 결과를 안내한다. ‘상자텃밭’은 신청자의 주소로 4월 8∼10일 배송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 참여자 및 도시 텃밭을 가꾸는 주민들을 위해 2회에 걸쳐 ‘텃밭 작물 재배법’및 ‘병해충 관리’에 관한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분들께서 상자텃밭으로 직접 키운 신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면서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특히 '함흥냉면 전수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1, 2회차로 나누어 진행 될 만큼 반응이 뜨거웠으며, 전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에서 오는 3월 19일(목) 올해 첫<함흥냉면 전수교육>을 진행한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식당에서 제대로 된 ‘함흥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깊은 맛의 육수부터 익반죽 기술,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오는 19일. 하루 투자로 오장동식 함흥냉면의 모든 것 전수받을 수 있어 오는 3월 19일(목)에 진행되는 함흥냉면 전수 교육은 45년 역사의 강남 최대 고기집 ‘삼원가든' 냉면책임자였던 강대한 셰프의 주도하에 진행된다. 강대한 셰프는 1989년 조리사로 입문, ‘삼원가든' 냉면책임자, 주)아모제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오는 30일까지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조직을 모집한다.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은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의 상품성을 높이고 민간 유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 리뉴얼, 기능·포장 개선, 시장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 도는 제품 개발 분야 3곳, 제품 개선 분야 7곳 총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제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전문 진단과 개선 과정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입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지난해 참여기업 8개 사는 11번가·G마켓 등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해 총 9억 8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0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gsic.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연계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제품 경쟁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구독자 약 130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쯔양과 협업해 ‘쯔양 대식가 시리즈’를 론칭한다. 대식가 시리즈는 유튜버 쯔양의 콘텐츠 정체성인 ‘대용량 먹방’을 핵심 콘셉트로 기획된 차별화 먹거리 라인업이다. 쯔양이 평소 많은 양의 음식을 즐기는 특성을 살려 디저트와 간식, 간편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대용량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GS25 전문 MD와 식품 연구원 그리고 쯔양이 초기 상품 기획 단계부터 레시피 개발, 시제품에 대한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업했다. 이는 단순한 IP 사용을 넘어 상품의 맛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주력한 것이다. 첫 상품으로 오는 18일 △BIG 꿀호떡(1900원)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시중 호떡 대비 지름을 약 30% 이상 키우고 꿀 함량을 40%까지 높였다. 19일에는 길이 약 15cm의 롱 사이즈 모나카 △빠삭초코롱모나카(2500원)를 선보인다. 같은 날 600g 대용량으로 매콤달콤 소스와 마늘간장 소스를 반반으로 구성한 △곱빼기 닭강정(9900원)도 출시한다. 곱빼기 닭강정은 쯔양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고소한 식감의 땅콩 분태를 더
안양시는 안양중앙시장 내 도시재생 청년예술인 활동공간인 ‘청년랩(Lab)’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랩(Lab)은 만안구 냉천로 197(안양동 711-14) 3층에 문을 연 면적 84㎡ 규모의 복합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다. 전통시장 내 유휴 점포 공간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양시는 개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청년 예술인 오프닝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 작가 2명을 포함한 관내 청년 예술인 17명이 참여해 회화・사진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시는 이달 31일까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월요일 휴무) 운영된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시민과 전통시장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 공간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향후 청년랩을 거점으로 전통시장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안양시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도시재생 청년예술인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안양시는 청년랩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고,
인천 서구는 식품사고 예방과 음식점 주방 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점 주방 환기시설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규모 영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노후된 주방 후드, 환풍기, 배기구 등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소당 최대 100만 원(지원금 80%, 자부담 20%)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사업 신청서 ▲2025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지참해 서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 업소는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서구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서구청 식품위생과 식품지도팀에 문의하면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소규모 영세 외식업소의 시설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방 환경을 개선해 보다 쾌적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영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제주 대표 지역특화작목인 키위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우수 신선농산물 수출단지를 발굴·육성해 케이(K)-신선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진흥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제주에서는 2025년 프리미엄 수출단지와 신선농산물 우수 수출단지로 선정된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대표 고혁수)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2억 2,400만 원(보조 90%, 자부담 10%)이 투입되며, 제주산 키위의 안정적인 수출 공급 기반 구축과 글로벌 시장이 부합하는 수출 공급체계 마련에 중점을 둔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관 선별 전처리 관리 시스템과 전자중량식 선별기 도입 등 선과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강화된 수출 등급 기준을 적용해 일일 선과 처리 능력을 50톤 이상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원은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을 제주 키위 수출 전문 거점 단지로 키우는 한편, 수출농가 지원 등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현재 280톤 수준인 제주 키위 수출 물량을 2030년까지 500톤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농림축산검역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관광 활성화 및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21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광화문, 남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장 일대 음식점 2,100여곳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적인 K-POP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행사가 광화문 일대에서 열려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주로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아울러, 행사장 인근 음식점에는 식품용 기구·용기 소독제, 위생 장갑 등 위생 관리 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BTS)의 고양·부산 공연장 주변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서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음료 제공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