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봉 칼럼리스트'의 전체기사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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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청각·시각 담은 체험형 컵라면 등장 화제
주식회사 테이스티키친(대표 정의근)이 오는 3월 27일 이마트24를 통해 ‘부산 돼국컵라면’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부산의 향토 브랜드와 일러스트레이터, 기술기업이 손잡은 부산관광스타트업 3자 협업 프로젝트로, 브랜드 IP는 테이스티키친, 패키지 아트워크는 일러스트레이터 쿠나, AR(증강현실) 콘텐츠는 비즈웨이브가 각각 담당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부산 돼국컵라면’은 단순히 먹는 식품을 넘어 미각·청각·시각을 아우르는 멀티센서리 간편식으로 기획됐다. 브랜드 세계관을 패키지 일러스트로 풀어내 시각적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QR 기반 AR 콘텐츠를 탑재해 청각과 내러티브 체험 요소까지 녹여냈다. 소비자는 컵라면 한 개 안에서 맛은 물론 브랜드 스토리텔링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단기간에 탄생한 결과물이 아니다. 테이스티키친은 1차 봉지라면 ‘부산 돼국라면’을 통해 시장 반응과 충성 고객층을 축적했고, 이를 토대로 약 2년에 걸쳐 브랜드를 고도화해왔다. 이후 IP 라이선스 방식으로 매일식품과 공동 제조 체계를 구축하며 컵라면 라인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특히 이번 론칭은 각 참여 주체의 전문 역량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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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임대형 스마트팜 악조건 속 토마토 첫 출하 청년 농업인 성과 결실
홍천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완숙 토마토의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는 올해 1월 15일 정식(定植) 이후 약 두 달여간의 재배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기술 기반 생산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초 재배 환경은 기상 여건과 경영 환경이 동시에 악화하여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홍천의 평균기온은 영하권을 유지했으며, 정식 직후 삼한사온 기후가 사라진 -10℃ 이하의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시설재배 작물의 생육에 불리한 조건이 형성됐다. 이와 함께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와 난방 유류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는 등 농업 경영 여건도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 농업인들은 자동 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온도·습도·양액 등 적정 환경을 조성하여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그 결과 품질이 우수한 완숙 토마토 200kg을 마수걸이 출하했다. 올해에는 0.4ha 규모의 재배 시설에서 1년 2기작 작형을 적용해 연간 55톤 생산을 목표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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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보양탕· 전골· 흑염소불고기' 흑염소 요리의 모든것 전수한다
이제 개고기 대신 '흑염소'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또한 흑염소는 유행을 타지 않아 도심외곽 가든형 매장은 물론 한식당의 상품으로도 추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J-FOOD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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