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품외식경영 관리자입니다.
친환경 이슈는 지속가능성이 중요해지며 식품외식업계에서 반드시 해결해야될 과제가 됐습니다.
일본의 경우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매장 앞에 플라스틱 병을 회수하는 자판기를 설치하고 재활용 운동에 동참하는 고객에게 포인트로 보상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모인 페트병은 세척 과정을 거쳐 음료를 담아 다시 매장에 진열해 판매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매장이나 제조 공정에서 버려지는 빵 부스러기를 활용해 맥주는 만드는 해외 기업 '크러스트 그룹'도 있습니다. 관련 기사를 첨부해드립니다.
[신사업리포트]친환경 이슈에 발맞춰 대응하는 日 식품외식시장
https://www.foodnews.news/news/article.html?no=213391
[지금 일본은] 일본서 버려지는 빵으로 만든 ‘지속가능 맥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