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UP] 단체급식 업계, 일터에서 맛보는 셰프의 손맛 ‘오피스 다이닝’

‘회사 밖 외식’ 못지 않은 맛·품질, 경험으로 임직원 ‘복지’로 손꼽혀
단순히 허기 채우는 공간 아닌 셰프∙브랜드와 협업해 ‘오피스 다이닝’으로 진화 중

2025.11.28 08: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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