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러브콜' 받은 K푸드, 미국 투자 속도낸다

2019.07.05 09:11:02

PC버전으로 보기

식품외식경영 서울 강남구 학동로 18길 13, 2층(논현동, 청석타운빌) 발행인 : 강태봉 | 편집인 : 강태봉 | 전화번호 : 02-3444-3600 Copyright FOO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