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률 '절반’ 프랜차이즈업계, ‘운영 안정성’ 위해 각양각색 활로 모색

우후죽순 문 열어도 5년 지나면 ‘51.5%’만 살아남는 ‘낮은 생존률’이 문제

2021.11.24 08: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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