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칼국수를 만든 남자, '안동국시 달인' 함명철 셰프

2021.03.17 10:00:01

PC버전으로 보기

식품외식경영 서울 강남구 학동로 18길 13, 2층(논현동, 청석타운빌) 발행인 : 강태봉 | 편집인 : 강태봉 | 전화번호 : 02-3444-3600 Copyright FOO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