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인사이트]‘나심비’를 공략하라

밀레니얼 세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
‘가심비’ 넘어 ‘나심비’ 만족시키는 상품 각광

2019.08.29 13:01:30

PC버전으로 보기

식품외식경영 서울 강남구 학동로 18길 13, 2층(논현동, 청석타운빌) 발행인 : 강태봉 | 편집인 : 강태봉 | 전화번호 : 02-3444-3600 Copyright FOO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