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트] 中 칭다오, ‘경복궁 김치’ 대표와의 인터뷰

치열한 경쟁 속에도 25년째 중국 비즈니스를 이어온 한국계 김치브랜드
지역사회 공헌, 철저한 품질 관리, 신중한 파트너 선정 등이 비결

2020.07.12 1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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