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생산·유통 기업 돌(Dole)코리아가 봄 시즌을 앞두고 야외에서 미식을 즐기는 ‘밖슐랭(밖+미슐랭)’ 트렌드를 반영한 과일 요리 레시피를 제안했다.
최근 요리 경연 프로그램의 흥행으로 파인 다이닝과 미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크닉·캠핑 등 야외활동에서도 직접 만든 음식을 코스처럼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간편식이나 배달에 의존하기보다 취향과 정성을 담아 ‘밖에서도 제대로 즐기자’는 인식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에 돌코리아는 바나나, 파인애플, 용과 등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대표 과일을 활용해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구성한 코스 콘셉트의 레시피를 선보였다.
봄철 입맛 돋우는 에피타이저 ‘바나나 라이스페이퍼 롤’

돌코리아 스위티오 바나나를 활용한 ‘바나나 라이스페이퍼 롤’은 간단한 조리 과정만으로도 파인 다이닝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메뉴다. 스위티오 바나나는 긴 시간 광합성을 통해 형성된 높은 당도가 특징이며, 비타민 A·B1·B6·C와 엽산, 식이섬유 등을 함유해 야외활동 시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준다.
레시피는 비교적 간단하다. 바나나 2개를 껍질째 끓는 물에 넣어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삶은 뒤 껍질을 벗겨 세로로 자른다. 레몬즙 1큰술을 바르고 황설탕 2큰술, 통깨 ½큰술을 뿌려 잠시 재운 후, 데친 라이스페이퍼로 감싸 마무리한다.
색다른 조합으로 즐기는 ‘용과 샌드위치’

돌코리아 화이트 용과를 활용한 ‘용과 샌드위치’는 상큼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용과는 비타민 C,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을 고루 함유해 면역력 관리와 소화 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식빵에 마요네즈와 요거트 소스를 바른 뒤 으깬 용과와 치즈를 올리고, 햄·상추 등 기호에 맞는 재료를 더해 층층이 쌓는다. 꼬치로 고정한 후 커팅하면 한층 정갈한 비주얼로 완성된다.
상큼한 풍미의 메인 메뉴 ‘파인애플 감바스’

돌코리아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활용한 ‘파인애플 감바스’는 상큼한 풍미와 비주얼을 동시에 갖춘 메뉴다. 해발 366~550m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스위티오 파인애플은 일반 파인애플 대비 산도가 낮은 것이 특징이며, 브로멜라인 효소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밑간한 새우를 버터와 마늘, 페퍼론치노와 함께 볶은 뒤 올리브유를 더해 끓인다. 여기에 한 입 크기로 썬 파인애플을 넣고 약 1분간 끓이면 완성된다. 바게트 등 빵을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로 즐길 수 있다.
밀가루 없이 즐기는 건강 디저트 ‘바나나 브라우니’

돌코리아 스위티오 바나나를 활용한 ‘바나나 브라우니’는 밀가루 없이 만들 수 있는 간편 디저트다. 바나나 3개를 코코아 파우더, 땅콩버터와 함께 갈아 반죽을 만든 뒤,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약 20분간 구우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바나나 슬라이스나 생크림을 곁들여 장식할 수 있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과일은 나들이 음식에 꾸준히 활용되는 식재료인 만큼, 봄철 야외활동에 어울리는 건강하고 이색적인 레시피를 제안하고자 했다”며 “신선한 돌코리아 과일과 함께 취향을 담은 ‘밖슐랭’ 코스 요리를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