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서 ‘켄터키 인 서울’ 팝업 운영

  • 등록 2026.04.30 11:06:36
크게보기

100년 넘게 이어온 와일드 터키의 변치 않는 기준과 신념 담은 글로벌 캠페인 공개
푸드 페어링, 테이스팅 클래스 및 한정판 굿즈 구성.. 캐치테이블 앱으로 사전 예약 가능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 기업 캄파리코리아는 ‘와일드 터키(Wild Turkey)’의 글로벌 캠페인을 국내 전개하며, 브랜드가 지켜온 변하지 않는 기준과 진정성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와일드 터키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일반적인 버번보다 낮은 증류 도수로 통입하고 긴 숙성 기간과 50.5도(101 PROOF) 병입을 유지하는 등 전통 방식에 대한 완고한 확신을 바탕으로 고유의 생산 원칙을 유지해 온 프리미엄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다. 유행에 따라 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아닌, 일관된 품질과 개성을 유지하며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아메리칸 위스키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단순한 마케팅 활동을 넘어, 트렌디한 변화보다 ‘지켜야 할 기준’에 집중해 온 와일드 터키의 브랜드 철학을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WHEN YOU KNOW IT’S RIGHT, DON’T CHANGE A DAMN THING”이라는 강렬한 캠페인 슬로건을 바탕으로, 트렌드나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캄파리코리아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과 연계하여, 와일드 터키의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켄터키 인 서울(Kentucky in Seoul)’ 팝업스토어를 5월 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문츠바베큐에서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와일드 터키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의 푸드 페어링을 경험하고, 와일드 터키가 상징하는 미국 문화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와일드 터키 101을 활용한 칵테일과 하이볼, 그리고 아메리칸 스타일 바베큐와의 페어링 메뉴가 제공된다. 특히 와일드 터키 101을 기반으로 만든 바베큐 소스를 더해 음식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리며, 와일드 터키와 바베큐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명 요리 전문가이자 텍사스식 바베큐에 진심인 문츠와의 협업으로 만든 소스는 비프 립, 비프 프리스킷, 포크 포르게타와 어우러지며 와일드 터키 101 버번의 깊은 풍미를 더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와일드 터키 슬로건이 새겨진 티셔츠부터 모자, 헬멧 등 미국적인 감성을 담은 한정 굿즈 상품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핀볼 오락기 등을 배치하여 아메리칸 펍의 감성을 구현했으며, 자신의 인생에서 절대 타협하지 않는 한 가지에 대해 적고 공유하는 ‘위즈덤 월(Wisdom Wall)’을 통해 와일드 터키의 브랜드 철학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태완 와일드 터키 브랜드 앰버서더와 함께하는 ‘와일드 터키 테이스팅 클래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클래스에서는 브랜드 스토리, 제조 방식과 더불어 와일드 터키와 어울리는 푸드 페어링을 심층적으로 소개해 위스키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캄파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와일드 터키가 오랜 시간 지켜온 브랜드의 기준과 진정성, 그리고 향후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대해 보다 직관적이고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체험을 곁들인 팝업이라는 방법으로 전달하고자 하였다”며 “팝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단순한 제품을 넘어 와일드 터키가 지향하는 가치와 미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켄터키 인 서울’은 맛집 전문 예약 플랫폼인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다. 현장 방문으로도 입장이 가능하지만, 일부 메뉴의 경우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사전 예약을 해두는 것이 용이하다. 와일드 터키 테이스팅 클래스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한 사전 예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준 기자 jun4548@foodnews.news
Copyright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식품외식경영 서울 강남구 학동로 18길 13, 2층(논현동, 청석타운빌) 발행인 : 강태봉 | 편집인 : 강태봉 | 전화번호 : 02-3444-3600 Copyright FOO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