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대게, 풍어 기원과 함께 2025년 첫 위판 시작

김광열 군수, 최고 수산물 명성 위해 개체수 보호와 품질관리 철저

2025.11.05 11:04:00

PC버전으로 보기

식품외식경영 서울 강남구 학동로 18길 13, 2층(논현동, 청석타운빌) 발행인 : 강태봉 | 편집인 : 강태봉 | 전화번호 : 02-3444-3600 Copyright FOO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