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창업 설명회'도 이제 비대면으로! '직구삼', 언택트 창업설명회 개최

2020.12.21 13:50:00

배달삼겹 ‘직구삼’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가맹희망자들에게 원활한 창업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1:1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소자본 1인 배달창업에 대한 모든 것 전한다

'직구삼’ 1:1 맞춤 창업 상담 서비스 진행

그동안 배달삼겹 ‘직구삼 배달창업전략 세미나’는 다수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잠정 중단된 상태였다.

 

 

'직구삼' 창업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직구삼 본사는 이달부터 실시간 채팅과 전화상담 통해 참여자들에게 1대1로 배달창업의 성공 솔루션를 제공한다.

대면에 대한 불안함을 느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비대면 상담 서비스’에 힘을 더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세는 배달 창업! 최적화 아이템 배달삼겹 ‘직구삼’

고매출 비결, 맛의 경쟁력 전달

배달삼겹 ‘직구삼’은 최근 외식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소자본 1인 창업아이템의 정석으로 평가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구워먹는 것이 아니기에 재료 구성과 맛에 대한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하는 편견을 없앤 배달삼겹 브랜드다.

 

 

살아있는 불향과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살려내 안방까지 전하는 패키지 구성은 직구삼만의 가장 큰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직화고기' 외에 △자체개발 깊은 맛 소스 △믿을수 있는 좋은 재료 △신메뉴개발 등을 경쟁력으로 꼽고 있다.

 

‘직구삼’은 본사 차원에서 매일 배송되는 신선하면서 안정적인 물류 자재 공급이 이뤄진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재료만을 가지고 소스를 직접 개발해 신뢰할 수 있다. 소스의 경우 자체 R&D 연구소를 통해 자체적인 노하우와 기법을 그대로 녹여내 타 브랜드와 차원이 다른 맛을 구성 중이다.

 

이런 맛에 대한 노력과 정성은 업계의 다변화를 예측하고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지속적으로 바뀌는 고객의 입맛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의 연구를 거듭하면서 고객의 성향에 맞춘 신메뉴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장운영이 간편하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다. 원팩키지화 된 상품과 직구삼이 자체 개발한 특허 훈연기로 최단 1분 30초의 짧은 시간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실례로 직구삼 가맹점주 대부분이 외식사업 경험이 없는 청년 창업자들로, 창업해 매장을 탄탄히 운영해 가고 있다.

 

소자본창업아이템, 업종변경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달삼겹 ‘직구삼’의 창업비용은 10평 매장 기준 신규 창업 시 2,300만원, 업종변경 시 1,500만원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배달삼겹 직구삼 가맹본사에서는 소자본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점주들을 위해 최적화된 상권 분석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직구삼 오재균 대표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안정적인 운영력, 수익성을 보이는 배달전문 삼겹살 사업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편”이라며 “참여자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해 향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명회를 병행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달삼겹 ‘직구삼’ 비대면 창업설명회에 대한 상담은 직구삼 본사 창업교육팀(1522-9640)과 홈페이지(www.homepork.co.kr)로 문의 가능하다.

이준 기자 jun4548@food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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