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히어 포스, 당근 연동으로 '동네 상권 마케팅' 강화

  • 등록 2026.01.07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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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매장 관리 플랫폼 페이히어(대표 박준기)가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손잡고 가맹점의 ‘동네 상권 마케팅’을 강화한다.

 

페이히어는 업계 최초로 자사 포스(POS)와 당근 비즈프로필을 연동했다. 이번 협업으로 전국 페이히어 가맹점은 4,300만 당근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장을 홍보하고,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먼저, 매출 증대의 핵심인 리뷰 관리가 자동화된다. 고객이 페이히어 가맹점에서 결제하고 포인트를 적립하면, 당근 리뷰 작성을 독려하는 알림톡이 즉시 발송된다.

 

고객은 알림톡을 통해 바로 리뷰를 작성하고, 가맹점은 신뢰도 높은 방문 후기를 더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 등록된 리뷰는 페이히어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답글을 작성할 수 있어 운영 효율이 향상된다.

 

또한 당근 동네지도에 신메뉴 출시, 할인 이벤트 등 매장 소식을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다. 향후 포스 정보를 기반으로 운영 시간, 상품, 가격 등의 정보가 자동 업데이트되는 기능도 추가되어 관리가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페이히어 포스에서 ‘당근페이’ 간편 결제를 지원해 결제 편의성도 높였다. 페이히어 단말기 ‘터미널’에 탑재된 카메라로 당근페이 QR 코드를 스캔하면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페이히어 가맹점주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당근 앱 내 ‘비즈프로필 관리’ 메뉴에서 연동을 신청하면 된다. 양사는 계속해서 지역 상권 마케팅에 특화된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동네 상권에서 주민과 관계를 구축하고 단골을 확보하는 것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의 핵심”이라며 “지역 주민이 활발히 이용하는 당근과 협업해 페이히어 가맹점 사장님이 보다 실질적인 마케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루 기자 lumunehito@food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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