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창업 트렌드 전하는 '전국 사업설명회DAY' 열린다

2020.02.08 10:03:30

창업박람회 전문기업인 제일좋은전람이 2020년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전국 사업설명회DAY'을 진행한다.

 

'전국 사업설명회DAY'는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제주, 서울 등 6개 지역에서 진행하며 지역에 따라 참가하는 업체가 다를 수 있으며, 지역별 3~4개 브랜드씩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사업설명회의 참가하는 기업은 '해당 지역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이 있으며, 참가 업체도 반찬가게, 왁싱, 스터디카페, 코딩교육, 달걀샌드위치, 분식, 스시 등 다양하고 창업 비용도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창업아이템을 선택 심도 있게 상담할 수 있다.

 

지역마다 1부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각 세션은 30분으로 제한된 시간동안 본사 임직원이 직접 브랜드와 기업에 대해 발표하며 이후 2부에는 브랜드 심층 상담이 있을 예정이다.

 

심층 상담 시 인건비 상승에 대처하는 노하우 및 다양한 해결책과 사업에 필요한 중요한 입지분석과 시스템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다.

 

참가업체는 HB네트웍스, 르하임스터디카페, 리게인스터디카페, 미카도스시, 세븐데이즈, 얌샘, 에그박스, 진이찬방, 한앤둘치킨이며, 지역별 50~80명으로 자리가 한정되어 제일좋은전람 홈페이지 '전국사업설명회DAY' 무료입장 신청을 할 수 있다.

 

 

'전국사업설명회DAY' 기업참가신청 및 관람객신청은 제일좋은전람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기업 참가사는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제일좋은전람의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준 기자 jun4548@food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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