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진 생활반경에 맞춰 참고할 사업 형태 없을까요?

  • 2020-12-01 15:53:24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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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품외식경영 관리자입니다.


코로나 이후 식품은 밀키트 사업이, 외식쪽은 배달이 단연 압도적으로 성장한 것은 잘 알고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언택트, 비대면으로 온라인 시장이 유망하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선 마케팅에 상당한 비용 투자가 필요합니다.


일본 미니스톱은 코로나로 대중들의 생활 반경이 좁아진 것에 대응해 초소형 무인점포 '미니스톱 포켓' 컨셉을 최근 공개했습니다. 


또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일본에서 운영되던 이동형 편의점이 코로나 영향으로 쇼핑 난민이 늘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무인양품의 경우도 최근 이동형 찾아가는 매장 '무지 투 고'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관련 기사를 첨부해드립니다.

[지금 일본은] 日, 사무실 안에 들어가는 초소형 무인점포 ‘미니스톱 포켓’ 화제

https://www.foodnews.news/news/article.html?no=174766

[지금 일본은] 일본, 코로나로 쇼핑난민 늘며 이동점포 시장 활성화

https://www.foodnews.news/news/article.html?no=17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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