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OOD 비즈니스]대체고기 정육점처럼 장보는 시대 올까? 일본 비건 식당의 실험

2020.09.09 13:00:0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식품외식경영 서울 강남구 학동로 18길 13, 2층(논현동, 청석타운빌) 발행인 : 강태봉 | 편집인 : 강태봉 | 전화번호 : 02-3444-3600 Copyright FOO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