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OOD 비즈니스]日 간사이 지방 대표하는 ‘미식 페스티벌’ 열려

  • 등록 2019.04.15 1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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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최대의 음식 축제 ‘푸드소닉 2019 인 나카노시마’(FOOD SONIC 2019 in 나카노 시마)'가 2019 년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나카노시마 푸드소닉 특설 공간에서 개최된다.

 

‘푸드소닉 2019 인 나카노시마’는 일본 간사이 지방을 대표하는 ‘미식 페스티벌’로 2019년에 5주년을 맞이하는 대규모 음식 축제다.

 

2019년 이번 행사에는 일본의 대표 레스토랑 예약 사이트에서 높은 점주를 받은 70여개의 점포가 출점할 예정이다.

 

스시에서부터 와규, 면요리 등 간사이지방, 오사카를 대표하는 다양한 일본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행사장 라운지 공간에 마련된 좌석에서 직원이 주문을 받고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형식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오후 4시반 이후부터 맥주를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해피 아워 이벤트도 매일 진행된다.

 

  • FOOD SONIC 2019 in 나카노시마
  • 개최일정 : 2019년 4월 27일~5월 6일까지 10일간
  • 개최시간 : 10:00~18:00(라스트 오더 17:30)
  • 장소 : 나카노시마 푸드소닉 특설 행사장
  • 입장료 : 예매권 400엔(한화 4천원선) / 당일권 500엔(세금 포함, 식사비 별도)
이준 기자 jun4548@food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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