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푸드&와인 콜라보레이션 그룹(The Australian Food and Wine Collaboration Group, 이하 AFWCG)’이 서울에서 개최한 제8회 ‘Taste the Wonders of Australia’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한국 시장 내 호주산 프리미엄 식품과 와인의 입지를 강화하고, 관계자 간 전략적 네트워킹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94개 수입·유통·외식 기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정부 및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시작으로 미디어 컨퍼런스, 호주 식품·와인 전문 세미나, 네트워킹 갈라디너 순으로 진행됐다.
‘올데이 테이스팅 세미나’에는 104명, ‘네트워킹 갈라디너’에는 98명의 관계자가 각각 참석했다. 특히, 낙농·원예·축산·와인·수산 등 5대 산업군별 세미나는 호주 식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린 메뉴 시연을 통해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지는 네트워킹 갈라 디너에는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를 비롯한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호주산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경험하며 상호 협력 확대 의지를 다졌다.
호주 낙농협회 수잔나 팀즈 지속가능 부문 본부장은 “한국은 호주 농식품 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며, “올해 양국 수교 65주년을 맞아 식품·농업·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아워홈 전준범 CMO는 ““호주의 5대 주요 산업군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직접 설명을 듣고 제품을 경험하며 진정성 있고 묵직한 호주 식재료의 힘이 느껴졌다 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AFWCG는 호주 식음료 산업을 대표하는 5개 단체가 결성한 국가 단위 수출 협력 플랫폼이다. '팀 오스트레일리아(Team Australia)'라는 통합 브랜드 산하에서 프리미엄 호주 식품의 안정성, 지속가능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다.
지난 2022년 캠페인 출범 이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7개 주요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3년간 1,450명 이상의 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상업적 네트워크를 확장해 호주 생산자들의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