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건강한 약재와 국내산 통 수삼을 진하게 우린 국물에 쫄깃한 삼계의 육질이 돋보이는 간편 보양식 ‘교촌 수 삼계탕’을 출시했다.
교촌은 여름 한정으로 1인 가구 및 집에서 간편하게 영양 보충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교촌 수 삼계탕’을 새롭게 선보였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여름을 맞아 간편 보양식을 선보인다. 여름 보양식도 가정에서 간편식 제품으로 대체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있는 데 따른 것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약재와 수삼을 진하게 우린 국물에 삼계의 쫄깃한 육질이 돋보이는 간편 보양식 ‘교촌 수 삼계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여름 한정 메뉴로 1인 가구 또는 집에서 간편하게 영양 보충을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제품이다.

교촌 수 삼게탕은 100% 국내산 신선 냉장 닭고기를 사용해 갓 끓여낸 듯한 쫄깃한 육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도라지, 엄나무, 오가피 등 약재와 국내산 통 수삼, 찹쌀, 마늘, 대추 등 건강 식재료를 두번 끓여 담백한 한방 육수의 진한 맛이 돋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교촌 수 삼계탕’은 소진 시까지 전국 교촌치킨 매장에서 배달 및 포장 구매가 가능하며 가정에서 데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교촌 관계자는 “여름 보양식을 대표하는 삼계탕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신선 간편식 제품을 마련했다”며, “’교촌 수 삼계탕’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