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미국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Van Leeuwen)을 올여름 국내에 공식 론칭하고 서울 강남 지역에 첫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강남역 초근접 역세권이자 핵심 상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밴루엔은 이번 강남역 1호점을 통해 특유의 뉴욕 스쿱숍 감성과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경험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좋은 재료가 좋은 아이스크림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버들을 중심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공 첨가물 대신 원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하고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두 배 이상의 달걀 노른자를 사용하는 밴루엔만의 프렌치 스타일 아이스크림은 재료 자체의 개성과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의 진정성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대표 메뉴인 ‘바닐라 빈’은 밴루엔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플레이버다. 아이스크림 본연의 맛과 완성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클래식한 플레이버로, 마다가스카르산 버번 바닐라 빈을 통째로 갈아 넣어 깊고 섬세한 풍미를 구현했다. 특히 밴
유럽을 대표하는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TUTTOFOOD 2026)’가 나흘간 12만3000명의 방문 규모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는 전회 대비 30% 증가한 수치로, 이 중 해외 방문객은 2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유통, 외식, 수입, 리테일 바이어 등 식품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고품질 식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실제 거래 상담과 시장 진출 논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로 이어지며 국제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행사는 피에르 디 파르마(Fiere di Parma)가 주관한 두 번째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로, 세계 최대 식품 전시회인 독일 쾰른 아누가(Anuga)의 주관사 쾰른메세(Koelnmesse)도 국제 파트너로 참여해 행사의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했다. 올해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는 총 10개 전시관, 8만2000㎡ 규모로 운영됐으며 전시 공간은 전회 대비 15% 확대됐다. 모든 전시구역은 사전 예약으로 마감됐고, 참가 브랜드도 5000개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
구미시가 세계적인 뉴스채널 CNN의 집중 조명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K-라면 문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의 중심에 구미가 자리 잡으면서, 라면산업과 관광·축제를 연계한 도시 브랜드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CNN이 조명한 구미…“K-라면 산업의 핵심 거점” 지난 1월 구미시를 방문해 구미라면축제와 농심 구미공장을 취재한 CNN의 보도 내용이 지난 5월 12일(현지시간) 전 세계에 소개됐다. CNN은 K-라면이 글로벌 식문화 콘텐츠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구미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농심 구미공장의 생산 역량에 주목했다. 구미공장은 하루 600만 봉지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국내 최대 라면 생산기지로, 국내 유통 신라면의 80%, 짜파게티의 90%를 생산하고 있다. CNN은 AI 센서와 스마트 카메라를 활용한 자동화 생산라인을 상세히 소개하며, 구미를 첨단 식품산업과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K-라면 산업의 핵심 도시로 조명했다. 35만 명 찾은 구미라면축제…‘구미라면관’으로 열기 잇는다 구미라면축제는 전국 대표 먹거리 축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2년 첫 개최 당시 1만 명 수준이던 방문객은 지난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5월 6일~7일, 5월 10일~11일 주시드니한국문화원과 주태국한국문화원에서 ‘2026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한식 체험 프로그램 ‘Taste of Jang’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후원을 받아 재외한국문화원·문화홍보관이 주최해 한국의 전통예술, 음식, 생활문화 등을 세계 각국에 소개하는 사업이다. 한식진흥원이 발표한 ‘2024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해외 소비자의 한식 만족도는 90% 이상으로 나타나 한식이 글로벌 외식 시장의 주요 선택지로 자리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은 한식당 방문 경험 비율이 84%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높아 한식이 일상 식문화로 정착된 대표 지역으로 분석됐으며, K-콘텐츠와 함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또한 호주를 포함한 오세아니아 지역 역시 한식 경험 비율이 50%를 넘어서며 ‘건강식’과 ‘맛의 다양성’을 강점으로 외식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긍정적 흐름 속에서 진행되는 이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농산업 분야 수출상담회인 ‘케이-푸드 플러스(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BKF+, Buy Korean Food+)를 개최했다. 양일간 개최된 BKF+에는 중동전쟁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 등 중동 주요 6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45개국 143개 바이어가 참가하여 국내 수출기업 279개사와 1:1 집중 상담을 이어갔다. 그 결과, 2,124건 268백만불 규모의 상담이 이루어졌고, BKF+가 첫 개최된 2009년 이래 최대 실적인 27백만불 규모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BKF+는 작년 12월 23일에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핵심 내용인 ‘주요 시장별 글로벌 차세대(Next) K-푸드 집중 육성’에 중점을 두고 권역별 전략품목을 고려하여 수출기업과 바이어를 매칭했다. 그 결과, 미국-김치, 아세안-할랄식품 등 권역별 전략품목에 대한 MOU가 체결됐으며, 글로벌 전략품목인 신선 농산물의 경우 총 5백만불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어 향후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한국오리협회(회장 이창호)가 베트남 현지 유통채널과 협력해 국내산 오리고기(K-DUCK)의 해외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오리협회는 지난 4월 17일 베트남 호치민 동나이 힙프억 공단 내 K-MARKET 물류센터에서 현지 유통사인 K&K트레이딩과 국내산 오리고기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 상반기 내 양국 간 수출 위생조건 협약 타결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 작업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회는 향후 국내에서 신뢰받는 계열유통 회원사를 추천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고품질 오리고기를 지속적으로 수출함으로써 식품위생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한국오리협회 이창호 회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이연섭 과장 등 정부 관계자와 K-MARKET을 운영하는 K&K트레이딩 박창규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정부의 농축산물 수출 확대 국정과제와 열처리 가금육 수출 중점 추진 정책에 발맞춰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역량을 보유한 유망 소상공인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20일 공고했다.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사업은 유망 소상공인에게 수출역량 강화, 수출형 제품 개발 및 해외판로를 지원하여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 새롭게 도입됐다. 수출 경쟁력이 강한 기업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로컬트랙 60개 사, 혁신트랙 40개 사 등 총 100여 개사를 선발하며, 실제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교육, 제품 개발, 마케팅·판로 등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참여업체별 수출 역량을 진단하고, 4대 소비재(식품, 화장품, 패션, 생활용품)를 중심으로 관세 및 통관, 수출 노하우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진출 시장 판매에 적합하고 현지 문화를 반영한 제품개선 및 현지화 전략 수립도 지원한다.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한 제품 개발, 수출 브랜드(CI, BI) 디자인 고도화, 인증 및 산업재산권 취득 등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자금을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글로벌 특화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플랫폼 입점 교육, 국제 박람회 참여 지원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해외 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한식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2026년도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은 한식진흥법에 따라 식당의 품질, 서비스, 위생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한식당을 지정하는 제도다. 2025년까지 뉴욕, 파리, 도쿄, 런던, 로스앤젤레스,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6개 도시에서 총 23개소가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2026년에는 K-푸드 수요가 높은 아시아 4개 도시(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홍콩)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글로벌 식문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한식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도시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한식당으로, 주메뉴 기준 한식 비중이 60% 이상이어야 한다. 평가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식당에는 지정서와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홍보 지원 및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은 단순한 한식당 지정을 넘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K-푸드 수출을 견인할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에 참여할 145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는 금년 신규사업이자,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전략(A-B-C-D-E)'의 A 전략 후속조치로서, 민·관이 참여하는 ‘K-푸드 수출기획단’의 논의를 거쳐 선정된 권역별 전략품목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각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라 밸류업, 브랜드업, 스타트업 3가지 부문으로 세분화하여 B2B·B2C 마케팅, 상품 개발 등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들은 주도적으로 권역별 시장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설계하고, 신규 제품 개발·주요 유통업체 입점·대상 권역 수출 실적 증가 등의 성과 지표를 설정하여 연내 가시적 수출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 먼저, 밸류업 부문은 식품업계를 선도하는 대·중견기업이 적극적인 수출 마케팅 투자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품력이 탄탄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권역별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대·중견·중소기업의 상생 성장을 도모하고 중소기업의 글로
농림축산식품부는 K-신선농산물의 국산 신품종 보급‧활용 지원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국산 신품종 육성‧활용 사업은 3년차이며, 농식품부는 2년 간 국가‧품목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국산 신품종 신선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해 왔다. 이번 사업은 주력 신선 수출 품목인 포도‧딸기‧배‧파프리카를 대상으로 하며, 신품종은 기후변화 대응력과 해외 소비자 선호 등을 감안하여 선정했다. 무엇보다 수출 품종을 다양화하고, 수출 가능 시기 확대와 로열티 절감 등을 도모하여 신선농산물 수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 농식품부가 지원한 포도‧딸기‧배‧파프리카의 국산 신품종 수출은 358만불(590톤)이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도 10% 이상 수출실적이 증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식품부는 청년농을 포함한 수출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재배 매뉴얼 보급과 교육을 실시하고, 육묘‧묘목, 영농자재, 상품화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수출통합조직을 통해 농가와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중장기 국산 신품종 연구개발(R&D)도 지원한다. 샤인머스캣(수출의 90% 이상 차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