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오는 5월 18일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2026년 제3회 한식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의집은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古)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 보급에 힘써 왔으며, 2025년 ‘블루리본 서베이’ 최고 등급인 ‘리본 세 개 맛집’에 선정되고, ‘서울미식 100선’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그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45년 만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재개관했으며, 한국 전통의 미와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한식포럼은 2024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이번 포럼은 ‘파인다이닝, 전통 한식의 근본을 담다’를 주제로, 전통 한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보급과 확산을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1부 발표와 2부 자유토론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고조리서 연구를 통한 현대적 계승과 사례 탐구 △해외 사례를 통해 보는 전통 한식 교육의 방향성 고찰 △전통 한식의 식문화적 가치 재조명 등 세 가지 주제의 발표가 진행된다. 각 주제 발표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의 이준 오너 셰프, 코리안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제철 식재료와 전통의 가치를 잇는 고품격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의 5월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선 하나의 ‘예술적 미식 경험’이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 이기숙 명인이 직접 나서 대대로 이어져 온 ‘감홍로주’의 깊은 맛과 숭고한 철학을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참가자들은 명인의 감홍로주를 직접 시음해 보는 것은 물론, 은은한 약재 향을 품은 이 전통주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이 물씬 풍기는 ‘나만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빚어보는 실습 시간을 갖게 된다. 수백 년 세월을 머금은 전통의 향취가 달콤한 디저트로 환생하며 참가자들의 오감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누릴 수 있다. 단, 명인과의 깊이 있는 교감과 고품격 실습을 위해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4월 23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 성수기 전 교육 요청 늘어 오는 23일(목),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점심 한 끼 식사로도 저녁 장사로도 접근성이 좋은 ‘국밥’이다. 한식 창업 선호도 1위인 ‘국밥’은 계절을 타지 않는 꾸준한 수요와 최근엔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는 4월 9일(목) ‘한우국밥’, ‘미나리곰탕’ 비법 레시피 전수 ‘국밥’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그중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들과 유명 국밥맛집을 비교·분석, 국밥계의 베스트셀러인 명품 ‘한우국밥’과 떠오르는 신예 ‘미나리곰탕’ 비법을 전수하는 교육과정이 오는 3월 26일(목) 진행된다. 먼저 대파와 무. 그리고 양지, 사태 등 소고기가 한 솥에 어우러져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원조 한우국밥 비법을 전수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칼칼하고 매운 국물을 위해 소기름과 고춧가루로 만든 고추기름을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맛을 가미했다. 또한 최근 국밥전문점에서 매출 견인의 효자메뉴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미나리곰탕’ 레시피도 함께 전수한다. 맑고
대구광역시는 외식 창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실무에 강한 차세대 외식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최근 소비 심리 위축과 경영비 상승으로 외식업계가 유례없는 불황을 겪는 가운데, 철저한 준비 없이 시작한 소자본 창업이 초기 정착에 실패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창업 준비 단계부터 분야별·단계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수료생 350명 중 84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창업률 약 24%)하며 지역 외식업계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올해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예비 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이며, 기수별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상권분석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경영 실무 등의 이론 교육과 △메뉴 개발 및 실습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현장 체험 등의 실무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멘토링, 성공 사례 분석, 우수 외식업소 탐방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교육생들이 변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면서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특히 '함흥냉면 전수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1, 2회차로 나누어 진행 될 만큼 반응이 뜨거웠으며, 전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에서 오는 3월 19일(목) 올해 첫<함흥냉면 전수교육>을 진행한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식당에서 제대로 된 ‘함흥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깊은 맛의 육수부터 익반죽 기술,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오는 19일. 하루 투자로 오장동식 함흥냉면의 모든 것 전수받을 수 있어 오는 3월 19일(목)에 진행되는 함흥냉면 전수 교육은 45년 역사의 강남 최대 고기집 ‘삼원가든' 냉면책임자였던 강대한 셰프의 주도하에 진행된다. 강대한 셰프는 1989년 조리사로 입문, ‘삼원가든' 냉면책임자, 주)아모제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오는 3월 5일(목)에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을 진행한다. 젊은 감각의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닭칼국수’ 소문난 향토 맛집 기술 전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울푸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달달한 팥칼국수부터 구수한 풍미의 들깨칼국수,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 멸치칼국수, 얼큰한 맛으로 해장하기 좋은 육개장칼국수, 해물칼국수까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닭칼국수’는 닭과 사골을 고아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후, 닭고기 살을 발라 양념한 것을 올려 먹는 영양만점 음식이다. 진하고 담백한 닭 육수는 삼계탕 국물과 비슷해서 여름 보양식으로 특히 좋다. 지금은 수도권 각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인 닭칼국수가 처음 시작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파주지역이다. 이에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 알지엠컨설팅 전문가단이 40년 전통의 닭칼국수집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오는 3월 5일(목) 닭과 사골로 우려낸 깊고 진한 맛 전한다 닭칼
남원시와 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은 식용 곤충에 대한 인식 전환과 관심 제고를 위해 식용 곤충 활용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식용 곤충 요리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자는 대상 1팀(150만 원), 최우수상 1팀(100만 원), 우수상 1팀(70만 원), 장려상 1팀(50만 원)을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8일(수)까지이며, 참가 신청 방법은 원광대 RISE 사업단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창의성 및 독창성, 실현 가능성, 서류 충실도, 제품화 및 상용화 전략, 기술적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8팀을 선발하고, 본선은 발표 평가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1~4등까지는 원광대학교 총장 표창과 시상금 차등 지급, 나머지 4팀에는 입상작으로 원광대 RISE 사업단장 표창이 수여되며, 기타 사항은 시행사로 직접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남원시와 원광대가 함께 추진하는 『남원 곤충 이노베이션 리빙랩』 RISE 사업과제의 일환이다. RISE(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일본 나고야 현지 ‘장어덮밥’(히츠마부시)전문점의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 오는 12월 26일(금), 전문식당 조리비책 교육시설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장어’요리. 최근 줄서는 맛집 등 유명 방송프로그램에 일본식 장어덮밥 전문점이 소개되면서 고급 스테미너 음식인 ‘히츠마부시’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나고야 3대 명물인 장어타래 레시피 전 과정 공개 서울과 부산 유명 장어덮밥전문점 노하우 전수 “굽기가 첫 번째 관건이다. 또 깊은 풍미와 맛을 결정짓는 장어타래를 입혀내 윤기와 색감이 어우러져야 진정한 히츠마부시가 탄생한다. 쫄깃한 첫입에 이어지는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하는 조리 방법을 전수, 최고에 가까운 장어구이의 맛을 이끌어 낸다.” 이번 ‘장어타래·나고야식 장어덮밥 상품화 기술전수’ 과정은 일선 요리학원에서 만날 수 없는 현장기술 전수 프로그램으로 김종우 원장이 핵심 노하우를 직접 전수, 시연한다. ‘김종우 원장’은 10년간 일본 동경에서 거주하며 한국과 일본의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도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일본의 히츠마부시 유명 맛집을 다녀보
'만두'는 단일 브랜드 혹은 사이드 메뉴로 추가 등 다양한 변화가 가능한 창업 아이템이다. 또한 '칼국수, 냉면, 막국수' 등 창업 수요가 높은 면류와 궁합이 잘 맞아 객단가를 올릴 수 있다. 특히 일반 만두와 차별화 된 ‘개성손만두’의 경우 만두와 전골, 칼국수를 판매, 소자본 창업으로 운영이 쉽고 접근성이 좋으며, 계절도 안타 수요도가 높은 외식 아이템이다. '그 맛이 그 맛'인 만두와 차별화 된 ‘개성왕만두’ 50년 전통 개성만두전골 비법 전수한다 12월 4주차에 <개성손만두 2종(고기, 김치)&개성만두전골 비법전수> 과정이 진행된다. 만두의 맛은 ‘만두피’와 ‘만두속’이 좌우한다. 일반 음식점 중에는 대형 공장에서 만든 만두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 제대로 만든 손만두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번 교육은 일선 요리학원과 차별화 된 현장 기술 전수 프로그램으로, 여타 분식 혹은 만두, 칼국수전문점을 앞지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개성손만두’의 특징은 무엇보다 크고 꽉 찬 속인데, 만두소는 배추와 숙주나물을 넉넉히 넣어 담백하고 삼삼한 맛이 일품이다. 만두전골 요리의 생명은 ‘육수’에 달려 있다. 개성만두전골은 신선한 야채와 각종 해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