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를 대표할 새로운 공식 상품(굿즈)인 '등용문 향어 키링'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등용문 향어 키링'은 완주군의 대표 특산 수산물인 향어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어려운 관문을 뚫고 용이 된다는 고사성어 '등용문(登龍門)'의 의미를 담아 수험생과 취업준비생 등 새로운 도전을 앞둔 사람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완주군은 전국 향어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산지로, 향어는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물고기 잡기와 화덕구이 체험에 활용되는 핵심 상징 콘텐츠다. 이번 상품은 완주군 소재 업사이클링 로컬브랜드 ㈜조아지구(대표 이선미)와 협업해 친환경 비건 점토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를 지향하는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가치를 살렸다. 군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아 완주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수험생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 참여한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등용문 향어 키링'을 증정할 예정이다. 스토리카드와 전용 포장 상자로 구성된 키링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현장 굿즈 스토어에서 직접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무더위 속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12가지 메뉴를 담고 밥 양까지 넉넉하게 늘린 ‘이달의 도시락 : 혜자편’을 선보인다. GS25의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첫째 주 콘셉트를 정해 신규 도시락 메뉴를 선보이고 해당 월에만 한정 판매하는 상품이다. GS25는 계절성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매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 상품으로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8월에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여름방학, 폭염으로 인해 입맛을 돋우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정찬 도시락 콘셉트의 ‘이달의 도시락 : 혜자편’을 기획했다. 집은 물론 피서지에서도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6900원이다. 이번 ‘혜자편’ 도시락은 기존 도시락 대비 밥 양을 약 25% 늘렸으며, 메인 반찬 다섯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간장찜닭과 마늘고추장제육, 함박스테이크, 돈까스, 닭강정을 담았으며, 볶음김치와 깻잎순들깨무침, 버섯볶음, 어묵볶음, 진미채견과볶음 등 다섯 가지 밑반찬도 함께 구성했다. 여기에 식전 혹은 식후
부산국제주류박람회 운영사무국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회복과 연대의 장, 국경 없이 술로 어울리는 잔치’를 주제로 열린다. 침체된 주류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산자와 소비자,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경험 중심의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위스키와 와인, 사케, 맥주,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를 기반으로 음식과 책, 기념일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여 ‘보는 박람회’에서 ‘경험하는 박람회’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박람회 첫날인 8월 14일에는 참치학교의 ‘참치 해체쇼’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 대형 참치를 부위별로 해체하는 과정을 직접 선보이고, 참치회 시식과 함께 어울리는 주류 및 참가 브랜드를 소개한다. 8월 15일에는 ‘달마다 알딸딸’의 김혜경 작가와 함께하는 ‘드링크 북토크’가 열린다. 북토크에서는 김혜경 작가와 함께 우리 술에 담
한국피자헛의 대표 할인 프로모션 ‘반값다 피자헛’이 8월에도 이어진다. 이번 달 주인공은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켜온 ‘수퍼슈프림’이다. 수퍼슈프림은 페퍼로니와 포크, 비프 등 다양한 육류 토핑에 신선한 채소를 더한 피자헛의 대표 클래식 메뉴다. 풍성한 토핑과 균형 잡힌 맛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신메뉴 경쟁이 치열한 피자 시장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다. 8월 한 달간 피자헛 모바일 앱으로 평일 주문 시 포장은 50%, 배달은 40% 할인된다. L 사이즈는 포장과 배달 모두, M 사이즈는 포장 주문에 한해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가는 포장 기준 M 사이즈 1만4250원, L 사이즈 1만6950원이며, 배달 주문 시 L 사이즈는 2만340원이다. 주말 혜택도 그대로 이어진다. 포장 주문 시에는 L·M 사이즈를 자유롭게 골라 담는 1+1 혜택을, 배달 주문 시에는 L 사이즈 구매 고객에게 M 사이즈를 추가로 증정하는 L+M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일·주말 혜택 모두 피자헛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자헛은 수퍼슈프림은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피자헛의 대표 메뉴라며, 8월에도 반값다 피자헛을 통해 더 많
'GS25'가 고객 소비 트렌드와 상품군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RTD(Ready To-Drink) 컵음료 시장의 미충족 수요를 겨냥한 전략 상품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29일 RTD 컵음료 신상품 ‘유어스로얄밀크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어스로얄밀크티는 최근 커피 중심의 컵음료 시장에서 커피를 대체할 수 있는 음료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특히 Z세대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마시는 디저트 소비가 확산되고, 차(Tea)를 활용한 밀크티 선호가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GS25가 올해 상반기(1~6월) 상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밀크티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반면 RTD 컵음료는 커피와 과일음료 중심으로 상품 구성이 집중돼 있어, 밀크티를 선택하려는 고객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GS25는 이 같은 고객 수요와 상품 구성 간의 공백을 새로운 기회로 판단하고, 카테고리 분석을 기반으로 RTD 컵음료 투명컵 라인업 최초의 PB 밀크티 상품인 유어스로얄밀크티를 선보이게 됐다. ‘유어스로얄밀크티’는 우유와 홍차 분말을 최적
1인가구의 소비와 생활 방식 변화를 조명하는 ‘1인가구 페스타 2026(2026 SOLO Living Festa)’이 오는 12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3일간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LIFE, BY ME! 사는 건 나답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 사람의 삶에서 출발하는 생활 전반의 변화를 조명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주최는 1인가구협회, 주관은 더피엠디가 맡았으며 100개사·180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1인가구는 더 이상 단순한 주거 형태가 아니라 소비와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시장이 되고 있다. 취향 소비가 뚜렷한 2030대 1인가구는 소형가전·리빙·취미 소비를 이끌고, 4050대 1인가구가 늘면서 개인 단위의 금융·보험·부동산 수요가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60대 이상 1인가구 역시 증가세를 보이며 건강·돌봄·안전 관련 수요를 키우는 축으로 떠올랐다. 이러한 변화는 1인가구에 그치지 않고 1.5인 가구와 2인 가구를 포함한 소형가구, 개인화된 생활 방식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가구원 수는 적지만 각자의 취향과 생활 편의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품·리빙·가전·금융·건강·여가 등 생활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특정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 메뉴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계절마다 다른 식재료를 찾아 즐기는 '제철코어(Seasonal Core)' 소비가 확산하면서, 계절성을 내세운 시즌 메뉴 경쟁도 함께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제철코어'는 특정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식재료나 경험을 적극적으로 찾아 소비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뜻한다. 과거에는 신선도와 건강을 이유로 제철 식재료를 찾았다면 최근에는 '지금만 가능한 경험'이라는 희소성과 콘텐츠성이 더해지며 하나의 경험 소비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실제 소비자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제철코어' 온라인 언급량은 전년 대비 약 25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진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진행한 ‘제철코어’ 소비 트렌드 관련 설문조사에서 '제철 과일·채소 또는 제철 음식 먹기'는 사계절 모두 선호 활동 상위권에 올랐으며, 여름철에는 '제철 음식 먹기'가 응답률 75.0%로 1위를 차지했다. 한솥도시락도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산 열무와 햇감자
창녕군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충주시, 홍천군, 진주시,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협업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소비자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은 대표 특산물인 창녕마늘을 활용한 소스를 맥도날드와 함께 해외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녕마늘의 우수성을 해외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대한민국 대표 마늘 주산지로서 우수한 농산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은 창녕마늘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녕의 우수한 농산물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제36회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Qingdao International Beer Festival)이 칭다오 서해안 신구의 골든비치 맥주 도시(Golden Beach Beer City)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올해 축제는 '칭다오, 세계와 함께 축배를 들다(Qingdao Toasts with the World)'라는 핵심 주제를 이어가며 8월 15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30일간 펼쳐지는 여름의 대축제다. 골든비치 맥주 도시는 7개의 기능 구역과 7개의 활동 부문을 특징으로 한다. 맥주 시음, 문화 공연, 국제 무역 교류를 포함한 2000개 이상의 특별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300개 이상의 국내외 맥주 브랜드를 선보이며 이 행사는 맥주 애호가들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목적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화 및 스포츠 라인업 또한 화려하다. 골든비치 맥주 도시의 메인 무대는 홍콩과 대만의 사랑받는 인기 히트곡과 클래식 영화 사운드트랙을 아우르는 25회의 정기 '클래식 헌정(Tribute to Classics)'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맥주 왕 챔피언십(Beer King Championship)과 맥주 여신 선발대회(Beer Goddes
글로벌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미국 대표 지역의 압도적인 풍미를 담은 2026년 한정판 신제품 2종 ‘미트 치즈 라자냐맛’과 ‘스파이시 텍사스식 바비큐맛’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미국의 대표적인 도시 시카고와 텍사스의 시그니처 요리라고 할 수 있는 시카고 스타일 라자냐와 텍사스식 바비큐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또한 두 도시를 이어주는 미국의 대표 대륙횡단 고속도로이자 ‘낭만’의 상징으로 불리는 루트66(Route 66) 로드트립 감성을 두 가지 압도적인 아메리칸 풍미에 담아 ‘한 입으로 떠나는 미국 횡단’이라는 재미있는 콘셉트로 재해석했다. 먼저, ‘미트 치즈 라자냐맛’은 치즈와 고기의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시카고의 맛을 담았다. 시카고는 철도와 육류 가공 산업의 성장과 함께 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이 대거 정착하며, 딥디시 피자처럼 치즈와 고기를 아낌없이 담아내는 이탈리안-아메리칸 미식 문화가 꽃핀 도시다. 시카고식 라자냐 역시 다른 지역 대비 치즈와 고기를 푸짐하게 쌓아 올린 묵직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진한 미트 토마토 소스의 깊은 감칠맛에 은은하게 퍼지는 타임 향, 부드럽고 고소하게 녹아드는 체다 치즈의 풍미를 더해 시카고식 라자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