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그릴·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스테츠(STETZ)가 야외 바베큐를 준비하고 조리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바베큐용품과 사용 방법을 소개했다. 숯을 사용하는 바베큐는 불을 피우는 과정부터 식재료를 굽는 단계까지 여러 준비가 필요한 만큼 각 과정에 맞는 용품의 역할과 사용 방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숯불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점화제를 활용할 수 있다. 점화제는 숯에 불이 붙을 수 있도록 점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스테츠 ‘라이터큐브’는 숯과 함께 배치해 사용하는 점화제로, 숯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점화제를 사용할 때는 사용하는 숯의 양과 그릴 구조 등을 고려하고 제품별 사용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는 조리 방식에 따라 일회용 석쇠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스테츠 ‘그릴트레이 일회용 석쇠’는 기존 그릴 위에 올려 사용하는 제품으로, 식재료에서 발생하는 기름이 숯에 직접 떨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식재료를 기존 석쇠에 직접 올리지 않고 조리할 수 있어 사용 후 석쇠에 남는 기름이나 음식물 등을 줄이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육류와 채소 등을 함께 굽는 경우에는 조리용 꼬치를 활용할 수 있다. 스테
푸드마케팅 전문회사 봄블룸봄온더테이블(이하 봄블룸봄)이 식품 광고 촬영 현장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으로 풀어냈다. 봄블룸봄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0주간 ‘봄쿡식당 푸드스타일링 클래스’ 7기 과정을 운영하며, 회사의 시각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하는 신혜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전 과정을 직접 지도한다고 밝혔다. 신 CD는 퍼플노트 대표 CD를 지낸 뒤 봄블룸봄에 합류해 CJ프레시웨이, CJ제일제당, 오뚜기, 삼양식품 등의 광고와 브랜드 콘텐츠 스타일링을 이끌어왔다. 봄블룸봄은 식품 브랜드의 기획부터 촬영까지 이어지는 실제 작업 과정에서 쌓아온 신 CD의 판단 기준을 교육의 뼈대로 삼았다. 과정을 연 배경에는 음식 이미지를 둘러싼 환경 변화가 있다. 국가데이터처 집계에 따르면 2026년 4월 온라인 음·식료품 거래액은 3조362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9.6% 늘었다. 소비자가 매장이 아닌 화면에서 제품을 처음 만나면서 상세페이지와 SNS, 광고에 쓰이는 사진 한 컷이 구매를 가르는 일이 잦아졌다. 이미지 수요가 커지자 생성형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시도도 늘고 있다. 다만 음식 이미지만큼은 AI에 온전히 맡기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갓 지은
네슬레코리아가 세계 커피의 날(International Coffee Day)을 맞아 한국 홈카페 문화의 변화와 함께 진화해 온 자사 커피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최근 몇 년간 커피는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일상 속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 집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홈카페 문화 역시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네슬레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국내 커피 시장에서 꾸준히 포트폴리오를 넓혀왔다. 1980년대 네스카페를 중심으로 시작된 네슬레의 커피 사업은 이후 캡슐 커피, 원두, 파우더, 드립백, 커피 원액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왔다. 특히 2019년에는 스타벅스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스타벅스 앳 홈(Starbucks At Home)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가고 있다. 차세대 캡슐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홈카페 문화의 성장과 함께 네슬레코리아는 캡슐 커피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다양한 커피 메뉴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캡슐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이어지면서 식품 성분을 직접 확인하려는 소비자들이 모바일 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식품 안전 분석 서비스 푸드랩(대표 이해니)은 지난 6월 25일 iOS, 7월 31일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한 지 약 3개월 만에 앱과 웹사이트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 9월 한 달에만 이용자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푸드랩은 식품 뒷면의 성분 라벨을 ‘바로스캔’으로 찍거나 제품명을 검색하면 AI가 원재료와 영양성분을 읽어내고, 자체 개발한 분석 엔진이 국내외 기준에 따라 100점 만점의 ‘세이프스코어(SafeScore)’와 A~E 등급을 매기는 서비스다. 같은 종류 중 점수가 더 높은 대체 제품도 함께 추천한다. 바코드가 아닌 라벨 사진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신제품이나 소규모 업체 제품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성분표는 ‘우리 가족 기준’으로 쓰여 있지 않다 식품 포장의 영양정보 표에는 나트륨, 당류, 포화지방 등이 하루 기준의 몇 %인지 적혀 있다. 하지만 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는 하루 2000kcal를 섭취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정한 하나의 값이다. 라벨에도 ‘개인의 필요 열량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안내가 붙어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제4회 경기주류대상'에서 여주시 2개 양조장이 증류주 부문에서 나란히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농업회사법인 술아원의 '필 40'이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을, 농업회사법인 추연당의 '소여강 42'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여주에서 빚은 전통주의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두 양조장이 국내 주요 주류 품평회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술아원 역시 지난해 제3회 경기주류대상에서 '경성과하주 오크'가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필 40'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경기주류대상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어갔다. 술아원은 여주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 양조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다양한 우리 술을 선보이고 있다. 두 양조장의 연이은 수상은 여주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이 원물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주의 원료가 돼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농산물에 양조장의 기술과 시간이 더해져 하나의 상품이 되고, 그 상품이 다시 '여주'라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추연당은 경기주류대상이 처음 열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바일 앱에서 인천공항 식음매장의 사전예약 및 주문·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편의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9월 9일부터 공식 운영 중이며, 인천공항 통합 면세점 애플리케이션인 '인천공항 면세점'앱 하단의 'F&B+(에프엔비 플러스)'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에 입점한 약 202개 식음료 매장의 메뉴·가격 및 매장위치 등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약 80개 주요 매장의 경우 앱을 이용해 좌석예약 및 음식 주문·결제도 가능하며 공항 내 9개 라운지의 이용권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공항 도착 전 이동경로를 고려해 원하는 식음 매장의 메뉴와 가격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공항 도착 후에는 모바일 앱으로 좌석을 예약하거나 사전에 주문 및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어 편리하다. 최근 외국인 방한객 증가추세에 맞춰 기존 영어·중국어 기반 다국어 서비스에서 일본어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외국인 여객 대상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여객들이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에서 다양한 K-푸드와 한국의 식문화를 보다 편리하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
산청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산청군에 따르면 '본초한우곰탕' 상표명으로 한방곰탕을 출시했다. 이번에 개발한 한방곰탕은 레트로트 파우치 형태의 가정간편식으로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인 ㈜산청자연식품에서 생산·판매한다. 특히 무항생제한우의 사골과 모둠뼈를 정성스럽게 우려낸 진한 육수에 마늘, 대추, 생강, 황기, 엄나무, 당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산청의 지역적 특성과 이미지를 담아 차별화했다. 오는 11일까지 동의보감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으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산청군은 이번 본초한우곰탕을 시작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새로운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가공상품을 기획·개발하고 있다. 현재 동결건조 바나나칩, 포켓형 도라지정과, 곶감빵, 오소리곰탕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연구 중이며 상품화를 거쳐 순차적으로 출시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농가 및 농식품 업체의 아이디어가 실제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품개발과 상품화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가공산업
제주 동문시장 디저트 브랜드 미세스묵(Mrs. Muk)의 묵푸딩을 창업 1년 만에 2만 명이 찾았다. 사라져 가던 전통 묵을 디저트로 부활시킨 묵푸딩은 네이버 리뷰 1300건 이상, 평점 4.96점을 기록하며 제주 동문시장 필수 먹거리 맛집 코스로 자리 잡았으며, 미세스묵은 ‘2026 강한 소상공인’ 혁신 부문에도 선정됐다. 묵은 오랫동안 밥상에 오르는 반찬으로만 여겨져 왔다. 미세스묵은 이 묵을 반찬이 아닌 디저트로 선보이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고, 묵과 푸딩을 한 컵에 층층이 담는 방식으로 특허를 받았다. 낯선 조합이라는 우려와 달리 묵푸딩은 출시 직후부터 손님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동문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묵푸딩은 도토리묵 또는 청포묵을 아래층에, 부드러운 푸딩을 위층에 담은 2층 구조의 디저트로, 바나나도토리·말차도토리·초코도토리·흑임자청포·당근청포까지 다섯 가지 색으로 판매한다. 처음 보는 손님들은 ‘묵으로 디저트를?’하고 고개를 갸웃하지만, 한입 먹은 뒤에는 ‘묵인데 달콤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묵의 쫀득한 식감과 푸딩의 부드러움이 한 숟가락에 함께 담긴다. 제주에서만 살 수 있는 선물 묵푸딩은 택배로 보내지 않는다. 매일 그날 팔
페어리 커머스의 쌀밥용으로 생산된 중쇄지방산 오일 제품 ‘마시티오일’이 5차 판매 물량까지 연이어 전량 소진되며 추가 생산 및 6차 재입고에 들어갔다. 마시티오일은 평소 흰쌀밥을 즐기면서도 식후 혈당과 식사 관리에 관심을 두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최근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에서 유명 연예인들이 혈당 관리 방법의 하나로 밥을 지을 때 중쇄지방산 오일을 활용하는 모습을 소개하면서 관련 방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흐름과 함께 밥 짓기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혈당지연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실제 제품 검색과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마시티오일은 출시 이후 준비한 판매 물량이 꾸준히 소진되면서 입고를 반복해 왔으며, 최근 확보한 5차 물량까지 모두 판매됐다. 이에 따라 페어리 커머스는 제품 공급이 끊기지 않도록 필리핀 현지 생산 업체와도 후속 일정을 앞당겨 6차 재입고 물량 확보에 나섰다. 페어리 커머스는 이번 5차 연속 완판의 배경으로 신규 고객 유입과 함께 기존 구매 고객의 반복 구매 및 묶음 구매가 이어진 점을 꼽았다. 특히 최근 일부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에서 유명 연예인들이 혈당 관리 방법의 하나로 밥을 지을 때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는
고물가 여파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구내식당이 직장인들의 점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체급식 업계는 맛과 품질이라는 기본을 강화하면서도 유명 맛집 및 셰프 협업,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경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매일 반복되는 점심시간에 미식과 재미, 소통 등의 차별화 포인트를 더하는 것이 단체급식 서비스의 경쟁력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급식 현장에서는 인기 메뉴를 단순히 재현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식당의 조리 메뉴를 즐기는 방식까지 구현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셰프와 직접 소통하거나 고객이 이벤트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늘면서 구내식당의 역할도 한 끼를 제공하는 공간에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기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을 점심을 뜻하는 ‘런치(Lunch)’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결합한 ‘런치테인먼트’로 설명한다. 구내식당에서도 식사뿐 아니라 미식과 재미, 참여 경험을 함께 제공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다. 본우리집밥, 외식 브랜드·셰프 협업부터 참여형 이벤트까지 ‘경험 가치’ 극대화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은 외식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