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덴마크대사관은 ‘서울푸드 2026’ 전시 기간 중 6월 10일(수)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KINTEX 제1전시장 305호에서 ‘Nordic Excellence, Danish Taste: 덴마크 식품·미식의 경쟁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식품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덴마크 식품 및 미식 산업의 강점과 전략, 기업 사례, 그리고 덴마크 식품 수입·소싱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소개하며, 한국과 덴마크 간 미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Mikael Hemniti Winther 주한덴마크대사는 “덴마크는 오랜 기간 식품 품질과 안전성,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발전시켜 왔다”며 “이번 세미나와 서울푸드 덴마크 국가관이 한국 식품업계와 덴마크 기업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식품·농업 브랜딩 플랫폼인 Food Nation의 Natascha Carlson 프로젝트 매니저가 덴마크 식품 산업의 품질과 지속가능성, 한국 시장 협력 가능성 등을 소개한다. 다음으로 덴마크식품협회(L&F) Michael Stahlschmidt 수석 자문위원의 소개에 이어 서울푸드 전시회 덴마
양주시는 농업기술센터 품목별연구회 중 하나인 양주영양부추연구회와 농업회사법인 ㈜신화후레쉬가 최근 양주영양부추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주영양부추연구회는 ㈜신화후레쉬에 2개월간 하루 최대 600kg의 양주영양부추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지에스리테일이 추진하는 ‘로코노미(Local+Economy)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로코노미 마케팅은 지역(Local)과 경제(Economy)를 결합한 개념으로, 지역 특산 농산물에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해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지에스25는 양주시 대표 특산농산물인 영양부추와 훈제오리를 활용한 여름철 보양식 콘셉트의 ‘양주영양부추 훈제오리김밥’을 기획했으며, 해당제품은 오는 6월 9일부터 전국 1만 7천여 개 지에스25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유통 대기업(지에스리테일, SPC, 쿠팡, 옥션 등) 전문 납품업체인 ㈜신화후레쉬와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양주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정연아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릴
해운대구는 지역 특색을 담아낸 새로운 명물 식품을 발굴해 ‘먹거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관내 식품생산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해운대 특색식품’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4종으로 ▶아델라7의 ‘해운대 동백빵’ ▶버니빈의 ‘해운대커피’와 ‘색다른커피’ ▶(주)로우앤스윗의 ‘해운대베이커리셀렉션’이다. 지난 2월 공모를 시작으로, 3월 현장 조사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제품을 결정했다. 심사 기준은 해운대 지역 자원 활용도, 지역 대표성, 맛의 탁월성, 최신 소비 트렌드 부합 여부 등 관광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지역 명품’으로서의 가치에 중점을 뒀다. 선정된 업체에는 ‘해운대 특색식품 지정서’를 교부하고, 매장에는 이를 인증하는 표지판을 부착했다. 구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는 물론, 지역 축제와 음식박람회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이들 제품을 해운대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해운대구가 인증한 특색식품은 모두 7개 업체 13종이다. 기존 특색식품은 ▶(주)금수복국의 ‘금수모주’와 ‘통마리 복어포’ ▶버니빈의 ‘더치커피’와 ‘클로로겐산 차’ ▶(주)제이에스타운의 ‘다릿돌미역’과 ‘다
제주 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제주 탄산수 탄산오름(대표 이광희)’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워터 품평회에서 실버상을 수상하며 한국 탄산수 최초의 세계 무대 수상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는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육성한 탄산오름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Fine Water Taste & Design Awards 2026’에서 ‘스파클링 큐레이티드’ 부문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제주TP가 추진한 ‘2025년 혁신창업 성장 맞춤형 지원사업’ 및 ‘청년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이 이뤄낸 결실이다. 제주TP는 그동안 탄산오름의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지원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투자유치 교육・컨설팅, IR 자료 고도화, 데모데이 참가 지원 등 글로벌 사업화 역량을 다각도로 밀착 지원하며 이번 성과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서 골드를 차지한 미국의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 ‘리퀴드 데스(Liquid Death)’가 총점 586점을 기록한 가운데, 탄산오름은 단 4점 차인 582점을 획득했다. 업계에서는 제주TP의 지원 속에 성장한 도내 기업의 프리미엄
'던킨'이 여름 시즌을 맞아 ‘스파클링 아메리카노’와 ‘자이언트 버킷’을 앞세워 아이스커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던킨은 여름철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커피 메뉴와 시즌 음료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올여름에는 탄산을 접목한 이색 커피와 대용량 사이즈 제품을 통해 아이스 커피 라인업을 확대한다. 3일 출시한 ‘스파클링 아메리카노’는 아메리카노에 탄산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커피 음료다. 탄산 특유의 청량감과 진한 커피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용량 사이즈로 화제를 모은 ‘자이언트 버킷’은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지난 4월 특화 매장인 ‘던킨 원더스’에서 선출시한 이후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전국 확대를 결정했다. ‘자이언트 버킷’은 기존 스몰 사이즈 커피 대비 약 4배 큰 1.4리터에 달하는 초대형 용량 음료다. 던킨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매장에서 네이버페이 QR로 아메리카노 결제 시 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S, 핫/아이스). 8일부터 14일까지는 해피포인트 앱 포인트 결제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S)를
프리미엄 유럽 식품 캠페인 ‘Premium European Products’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서울푸드 2026(Seoul Food & Hotel)’ 참가를 확정했다.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서울푸드 2026’은 세계 식품 및 호스피탈리티 산업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무역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최대 규모의 업계 전시회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전체 식품 공급의 6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할 만큼 수입 식품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어 한국 시장은 국제 무역에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업계 전문가들이 글로벌 제품을 발굴하고, 프리미엄 공급망을 확보하며, 효과적인 B2B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선사한다. ‘Premium European Products’ 캠페인은 ‘서울푸드’에 3년 연속 참가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으며, 올해 참가는 그리스와 라트비아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3년간 전개해 온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Premium European Products’ 캠페인 부스를
해양수산부는 6월 2일 서울 강남 GS타워 구내식당에서 GS리테일, 한국어촌어항공단, 민물장어자조금단체 등과 함께 국내 장흥산 민물장어 점심 특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민간 협력 소득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GS리테일과 협업하여 국내산 민물장어를 GS더프레시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는 등 소비시장을 확대했으며, 이번 행사도 기업 급식 공급망과 연계한 유통‧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남 장흥에서 생산된 국내산 민물장어를 활용한 보양식 메뉴를 GS타워 구내식당 점심 특식으로 제공하여 GS그룹 계열사 및 입주사 임직원들이 함께 우리 수산물을 즐길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신영래 민물장어자조금단체 회장 등이 참석하여 장어덮밥, 장어철판구이를 함께 시식하고, 수산물 소비 확대와 민간 협력 소득증진 사업 확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산 수산물 재료를 활용한 급식메뉴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구내식당‧단체급식 등 기업 플랫폼과 연계하여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준 해수부 어촌양식정책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건강 지향 및 간편식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주산 메밀을 활용한 간편식 개발에 나선다. 이번 연구는 제주 메밀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목표로, 원물 소비 중심에서 벗어나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기술원은 제품 개발 방향 설정을 위해 지난 4월 소비자 39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식품 소비 트렌드와 메밀 가공제품 수요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최근 식품 구매 경향은 건강·편의 중심 소비가 52.9%로 가장 높았으며, 온라인·배달 구매가 20.6%로 뒤를 이어, ‘건강’과 ‘간편함’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밀 가공제품의 개선 필요사항으로는 제품 다양화(42.4%)와 쓴맛 개선(20.8%) 요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자체 개발한 메밀 분말을 활용해 메밀 즉석죽과 가래떡 등 간편식 제품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메밀 가공소재 연구를 통해 개발된 메밀 분말은 쓴맛은 적고 항산화 성분인 루틴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점성이 우수해 식감이 부드럽고 쉽게 굳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특성
아산시 전통시장이 주차·문화·관광 기능을 두루 갖춘 ‘체류형 상권’으로 재도약하는 변화의 물결을 맞고 있다. 올해 들어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선정,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 점심시간 무료주차 도입, 복합지원센터 상가 개장 등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침체됐던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먼저 주차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내년부터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1·2·3 공영주차장 등 총 6개소의 주차 환경을 전면 개편한다. 주차장 내 초음파 센서를 설치해 빈 주차 공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시민이 스마트폰 앱이나 웹으로 남은 주차 면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한다. 차량 번호 자동인식(LPR) 카메라 교체와 무인 정산 시스템 고도화도 병행된다. 지능형 입·출차 시스템이 구축되면 진입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출입구 병목 현상이 완화돼, 5일장이 열릴 때마다 극심한 혼잡을 빚었던 온양온천역 인근 차량 흐름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시설물 누수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유기농 원유를 사용해 진한 우유의 풍미를 담은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메뉴들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다채로운 맛을 더한 아이스크림 신메뉴 ‘소프트’ 6종을 전격 출시하고 기존 ‘아이스크림 라떼’ 메뉴를 리뉴얼해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진한 우유 풍미의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에 과일과 디저트 등 다채로운 토핑을 더해, 더운 날씨에 즐기기 좋은 시원한 콘셉트로 기획됐다. 특히 소비자가 각자의 취향에 맞춰 골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을 넓혀 다양한 입맛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소프트’ 신메뉴 6종은 새콤달콤한 딸기와 믹스베리가 조화로운 ▲딸기 소프트, 망고의 달콤함을 가득 담은 ▲망고 소프트, 블루베리와 믹스베리가 상큼함을 더하는 ▲블루베리 소프트, 바삭한 쿠키와 카라멜 소스로 기분 좋은 달콤함을 충전해 주는 ▲쿠키카라멜 소프트, 달콤한 망고에 진한 치즈케이크 큐브를 페어링한 ▲망고치케 소프트, 초코쉘과 부드러운 치즈케이크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초코치케 소프트 등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컴포즈커피의 ‘아이스크림 라떼’도 한층 더 매력적으로 리뉴얼됐다. 진한 우유 풍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