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미국 대표 지역의 압도적인 풍미를 담은 2026년 한정판 신제품 2종 ‘미트 치즈 라자냐맛’과 ‘스파이시 텍사스식 바비큐맛’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미국의 대표적인 도시 시카고와 텍사스의 시그니처 요리라고 할 수 있는 시카고 스타일 라자냐와 텍사스식 바비큐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또한 두 도시를 이어주는 미국의 대표 대륙횡단 고속도로이자 ‘낭만’의 상징으로 불리는 루트66(Route 66) 로드트립 감성을 두 가지 압도적인 아메리칸 풍미에 담아 ‘한 입으로 떠나는 미국 횡단’이라는 재미있는 콘셉트로 재해석했다. 먼저, ‘미트 치즈 라자냐맛’은 치즈와 고기의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시카고의 맛을 담았다. 시카고는 철도와 육류 가공 산업의 성장과 함께 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이 대거 정착하며, 딥디시 피자처럼 치즈와 고기를 아낌없이 담아내는 이탈리안-아메리칸 미식 문화가 꽃핀 도시다. 시카고식 라자냐 역시 다른 지역 대비 치즈와 고기를 푸짐하게 쌓아 올린 묵직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진한 미트 토마토 소스의 깊은 감칠맛에 은은하게 퍼지는 타임 향, 부드럽고 고소하게 녹아드는 체다 치즈의 풍미를 더해 시카고식 라자냐의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오는 15일 ‘2026 써머 시리즈’의 두 번째 라인업으로 깔끔한 단맛이 일품인 국내산 성주 참외를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수박 신메뉴 3종으로 써머 시리즈를 시작한 공차코리아는 이번 참외 라인업을 통해 또다른 제철 과일의 매력을 담은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신메뉴는 ▲아삭 참외 밀크티 ▲아삭 참외 스무디 2종으로, 국내산 성주 참외의 은은한 단맛과 자스민티의 향긋한 풍미가 조화를 이뤄 균형감 있는 풍미를 완성했다. 먼저 ‘아삭 참외 밀크티’는 부드럽게 퍼지는 자스민티에 달콤한 참외 베이스를 블렌딩한 메뉴로,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기에 제격이다. 쫀득한 미니펄과 아삭한 참외 다이스를 더해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다채로운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인 ‘아삭 참외 스무디’는 은은한 자스민 향이 감도는 코코넛워터를 베이스로 참외의 풍미를 담아낸 메뉴다. 청량한 코코넛워터에 참외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어우러져 여름철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스무디로 탄생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2종은 제철 과일인 참외 본연의 깔끔한 단맛을 살리고 자스민티 특유의 향
곡성군은 관내 농식품 수출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푸드파파 에프앤비와 주류 제조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시향가가 곡성산 가루쌀로 빚은 프리미엄 소주를 지난 14일(화) 뉴질랜드에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수출 제품은 시향가의 '네오25', '네오40', '숙희59' 등 3종이다. 모두 곡성에서 생산된 쌀 품종 '바로미'를 원료로 사용해 쌀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제품별 도수와 특성을 달리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네오25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의 소주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네오40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받아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숙희59는 높은 도수와 진한 쌀의 풍미를 함께 살린 프리미엄 증류주다. 이번 수출은 푸드파파 에프앤비가 전라남도에서 추진한 대양주 시장개척단에 참가해 뉴질랜드와 호주 시장 진출을 추진하면서 본격화됐다. 푸드파파 에프앤비는 현지 바이어 상담과 시장조사를 진행한 뒤 뉴질랜드 주류 수입업체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제품의 상품성 테스트와 현지 평가를 거쳐 최종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두 기업은 시향가가 생산한 주류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간편식(Fresh Food) 품질 혁신 프로젝트 ‘풀체인지 리뉴얼’의 세 번째 주자로 샌드위치를 전면 리뉴얼한다. GS25는 올해 초부터 간편식의 본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재료와 제조 공정을 전면 개선하고 최신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적용하는 등 품질 혁신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에는 김밥과 삼각김밥, 하반기에는 샌드위치에 이어 도시락과 햄버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샌드위치 풀체인지 리뉴얼은 식빵과 토핑 등 샌드위치의 기본 요소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고객이 품질 차이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하고 첫입부터 마지막 한 입까지 맛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가장 큰 변화는 샌드위치의 맛과 식감을 좌우하는 식빵이다. GS25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적용한 샌드위치 전용 프리미엄 식빵을 새롭게 개발해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또한 통식빵을 절단하는 공정을 새롭게 도입해 수분 손실을 줄이고 시간이 지나도 퍼석해지지 않는 촉촉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토핑은 첫입부터 마지막 한 입까지 만족스러운 맛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빵 가장자리까지 속재료를 빈틈없이 채
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백승혁)는 콜라 특유의 짜릿한 탄산감에 검정보리의 구수한 풍미를 더한 제로 탄산음료 ‘블랙보리 콜라’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탄산음료 특유의 청량감은 즐기면서도 당류와 칼로리, 카페인 부담은 낮추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블랙보리 브랜드가 지닌 깊고 구수한 검정보리의 매력을 탄산음료로 확장해, 익숙한 콜라와는 다른 새로운 맛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블랙보리 콜라는 국내산 검정보리 농축액과 보리 농축액을 사용해 보리 특유의 진하고 구수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첫 모금에서는 콜라 특유의 강한 탄산감과 청량감이 느껴지고, 마신 뒤에는 검정보리의 깊고 구수한 보리맛이 이어지도록 구현했다. 콜라의 짜릿함과 보리의 구수함이 어우러져 식사 중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나 일상 속 가벼운 리프레시가 필요한 순간에 즐기기 좋다. 또한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제로 카페인으로 설계해 탄산음료의 즐거움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카페인 부담을 덜어 시간과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데일리 음료로 마시기에 적합하다. 블랙보리 콜라는 진로토닉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조대림이 삶는 과정 없이 약 30초 만에 완성해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바로먹는 어묵면' 2종을 선보였다. 최근 여름철 별도 조리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냉장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조대림은 어묵을 면 형태로 구현한 '바로먹는 어묵면'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바로먹는 어묵면 쯔유냉소바'와 '바로먹는 어묵면 들기름비빔면' 2종으로,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대림선의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냉장 간편식이다. '바로먹는 어묵면'은 어묵을 면 형태로 구현해 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을 살렸으며,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어묵면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어묵면과 소스, 후레이크를 동봉된 4cm 깊이의 전용 안심 트레이에 넣고 약 30초간 비비기만 하면 완성된다. 별도의 그릇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집은 물론 사무실,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간편한 한 끼를 즐기기 좋다. '바로먹는 어묵면 쯔유냉소바'는 진하게 우려낸 쯔유 소스로 시원하고 깔끔한 냉소바의 풍미를 구현했으며, '바로먹는 어묵면 들기름비빔면'은 들기름과 쯔유 소스의 조화로 고소한 풍미와 깊
건강식품 시장이 대량생산 중심에서 소량생산과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건강식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채움바이오는 건강식품 시장 변화와 창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채움바이오에 따르면 최근 건강식품 제조 문의의 상당수는 대형 브랜드보다 예비 창업자, 인플루언서, 온라인 유통사, 공동구매 운영자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과거처럼 수만 개 이상의 대량 생산을 전제로 브랜드를 시작하기보다 시장 반응을 먼저 확인한 뒤 점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식이 새로운 시장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접수된 건강식품 OEM·ODM 문의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이너뷰티, 전해질 스틱포, 다이어트 루틴 제품, 장건강 제품, 저당 식품, 구강 유산균 등 라이프스타일 중심 카테고리의 제품 기획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구매 방식의 변화와도 맞물린다. 과거에는 브랜드 인지도와 대형 유통 채널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SNS 콘텐츠, 공동구매, 쇼트폼 영상, 검색 기반 정보 탐색을 통해 브랜드를 접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빠른 제품 출시
충북 음성군이 지원하고 산업관광 전문 여행사 잼토리(JAMTORY)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가 올해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 40초 만에 전 회차가 마감됐으며, 총 1500명이 신청해 지난해에 이어 산업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상반기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음성군의 대표 기업과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산업관광을 즐기고 있다. 흥미진진 팩토리투어는 음성군의 우수한 제조기업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일반 관광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생산공정과 제조기술,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음성군을 대표하는 산업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독, 풀무원, 에쓰푸드,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 등 음성군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의약품 생산시설과 식품 제조공정, 육가공 생산라인, 수제맥주 양조시설 등을 둘러보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별 전문 해설을 통해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다가오는 삼복 시즌을 맞아 여름 보양 신메뉴 ‘직화 마늘석갈비’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입맛을 되살리고 기력을 북돋우는 대표 보양 식재료인 마늘과 부추를 활용한 것이 포인트다. 마늘은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항산화 성분까지 갖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부추 역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 좋고, 식이섬유와 향긋한 풍미가 입맛을 깨우는 동시에 소화를 도와 여름철 기력 보충에 제격이다. 신메뉴는 ▲’직화 마늘석갈비 국반상’과 ▲’직화 마늘석갈비 반상’ 2종으로 구성됐다. 직화 마늘석갈비 국반상은 달콤한 직화 마늘 석갈비에 향긋한 깻잎부추무침을 곁들인 삼복 보양 집밥에 정성 다해 끓인 국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직화 마늘석갈비 반상은 동일한 직화 마늘 석갈비와 깻잎부추무침에 집밥 대표 반찬 4종을 더해 더욱 든든하게 구성했다. 달콤한 양념에 숙성시킨 두툼한 석갈비를 직화로 구워내 깊은 불향과 풍미를 살렸으며, 깻잎부추무침의 새콤한 맛과 향긋함이 끝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
전라도식 수제 김치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브랜드 ‘선김치’의 올해 상반기(1~6월) 자사몰 순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억3200만에서 4억4600만으로 34.5%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여름철 대표 김치인 열무김치 판매가 크게 늘면서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하고 아삭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결과다. 신규 고객 유입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선김치는 고객 요청에 맞춘 맞춤 제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이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신규 고객 유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맛과 품질에 만족한 기존 고객들의 반복 구매가 꾸준히 이어지며 재구매율은 50%를 넘어섰다. 선김치 박인영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맛에 맞춰 주문 후 정성껏 담그는 방식이 신뢰를 얻어 높은 재구매율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산 원재료와 전라도 전통 수제 방식을 고수하며 전국 어디서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신뢰받는 김치 브랜드가 되겠다”고 브랜드 철학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식품 구매가 늘면서 주문 후 제조하는 수제 김치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선김치는 국산 농산물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