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은퇴 후 창업, ‘운영 부담’이 관건… 스마트 자동화 카페 라운지엑스 제안

은퇴 후 카페 창업에서는 예상 매출과 초기 투자비만큼 실제 운영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도 중요한 조건이다. 음료 제조부터 직원 채용, 근무 스케줄 관리까지 점주가 직접 담당할 경우 영업시간이 길어질수록 현장 업무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이다.

 

라운지엑스는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brew)’가 음료 제조를 담당하고, 사람은 원재료와 재고 보충, 청결 관리, 베이커리 운영 등 매장 관리 업무를 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장과 운영 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점주의 하루 상주 시간은 약 1~6시간 수준이다. 24시간 영업하면서도 점주가 영업시간 내내 매장에 머물 필요가 없는 구조다.

 

 

가맹 확대에 맞춰 창업 선택지도 세분화했다. 라운지엑스는 상권과 공간 규모에 따라 Compact, Standard, Bakery 등 세 가지 창업 유형을 운영한다. 소형 상가부터 오피스·복합상권, 베이커리 수요가 높은 상권까지 입지 특성에 맞춰 매장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초기 창업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라운지엑스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초기 10호점에 한해 가맹금을 전액 면제한다.

 

라운지엑스 김동진 대표이사는 “은퇴 후 창업에서는 예상 수익뿐 아니라 실제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며 “점주의 운영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입지에 적용할 수 있는 가맹 모델을 통해 라운지엑스 가맹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운지엑스(LoungeX)는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 자동화 카페 브랜드로, 바리스타 로봇을 기반으로 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주문부터 음료 제조, 픽업까지 카페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으며,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4시간 로봇카페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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