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관광섬부터 시간여행·짬뽕까지"…군산 매력 알린다

 

군산시는 이번 9월 한 달간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군산시 관광홍보 전시회'를 열어 군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축제를 알린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는 연수원 내 전시공간을 활용해 도내 시군의 관광자원 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 군산시는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게 됐다.

 

완주군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은 운수종사자 신규 및 보수 교육 등이 이뤄져 연간 1만여 명에 달하는 교육생이 방문하는 기관으로 군산관광 홍보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군산의 주요 관광지 중 말도, 명도, 방축도를 잇는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을 집중 홍보한다. 아울러 10월 개최를 앞둔 근대 군산 배경의 특별한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군산시간여행축제'와 군산 대표 미식축제인 '군산짬뽕페스티벌'도 함께 알린다.

 

또한 이번 전시와 연계해 교통문화연수원에서는 교육 시작 전에 K-관광섬, 군산시간여행축제 홍보 영상을 추가적으로 상영해 군산관광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산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인 홍보 기회이며, 앞으로도 군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다양한 시각에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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