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맛남] ‘도넛’으로 재탄생한 90년 전통 호두과자 화제

던킨, ‘할머니학화호도과자’ 협업 신제품 출시

던킨이 가을을 맞아 90년 전통의 호두과자 브랜드 ‘할머니학화호도과자(이하 학화호도과자)’와 협업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학화호도과자는 1934년 천안에서 시작해 90년 넘게 전통을 이어온 대표적인 전통 간식 브랜드다. 최근에는 ‘말차 호도과자’와 ‘앙버터 호도과자’ 등 트렌디한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젊은 세대로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던킨은 호두·팥·백앙금 등 호두과자에 사용되는 핵심 재료를 도넛에 접목해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또한 학화호도과자의 브랜드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고유 표기인 ‘호도’를 제품명에 그대로 적용했다.

 

 

신제품은 ‘학화호도 먼치킨 세트(5개입)’와 ‘학화호도 앙버터’ 2종이다. ‘학화호도 먼치킨 세트’는 한입 크기의 먼치킨 속에 팥앙금을 채워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학화호도 앙버터’는 달콤한 팥앙금에 고소한 구운 호두와 부드러운 버터를 더해 다채로운 식감과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전국 던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던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던킨의 플래그십 매장인 원더스 강남점·청담점에서는 ‘앙금’, ‘백앙금’, ‘말차’, ‘쫀득’ 등으로 구성된 ‘학화호도 먼치킨 4종 및 세트’도 추가로 선보인다.

 

던킨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전통 간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던킨만의 색다른 K-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추석을 앞두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특별한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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