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전국 사업장에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고객의 일상적인 점심시간에 새로운 재미와 소통의 기회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식사 후 짧은 시간 안에 참여할 수 있게 간편한 방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복잡한 설명이나 준비 없이도 즉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월별 계절감과 브랜드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매일의 점심을 단순한 ‘식(食)’의 순간에서 고객이 브랜드와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본사는 POP·현수막 등 홍보물과 이벤트 소품을 일괄 제공하고 운영 방식을 표준화해 현장 준비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사업장별 준비 부담과 운영 편차를 줄이고 전국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난 7월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을 활용한 ‘수박 무게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고객이 수박의 무게를 예상해 응모하고 실제 무게와 가장 근접하게 맞힌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많은 고객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수박을 들어보며 무게를 가늠하거나 주변 고객들과 예상 무게를 공유하는 등 현장에서의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어졌다. 일부 사업장에서는 이벤트에 활용한 수박으로 만든 수박화채를 제공해 별미를 선사했다.
8월에는 본우리집밥의 브랜드 숫자 ‘365’를 활용해 스톱워치를 3.65초에 멈추는 ‘3.65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365일 맛있고 건강한 집밥’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과 ‘36.5도’의 따뜻한 서비스 가치를 게임으로 풀어냈다. 이 숫자 ‘365’에는 ‘3밥·6찬·5영양소’라는 식사 철학이 담겨 있다. 좋은 쌀과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세 끼의 집밥, 서로 다른 재료와 맛으로 구성한 여섯 가지 반찬, 균형 잡힌 다섯 가지 영양소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본우리집밥은 브랜드 메시지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게임을 통해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참가 순서를 기다리며 휴대전화 스톱워치로 연습하거나 서로의 기록을 확인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오는 10월에는 ‘수확의 계절 이벤트’, 12월에는 ‘밥상 어워드’ 등 계절에 맞춘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계절별 테마와 브랜드 이야기를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한 끼 식사에 작은 재미와 참여 경험을 더하고 고객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본푸드서비스 임미화 대표는 “전국 각 사업장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고객이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운영 부담은 낮추고 고객과의 접점은 넓힐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본우리집밥만의 식사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우리집밥은 셰프 협업 특식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 사회공헌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단체급식 사업의 식음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